좌파들의 똥고집1 대한민국 국제망신 세계 158국 4만3000여 명이 참가한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가 8, 12일까지 전북 부안군 새만금에서 열렸다고 했다. 전라북도지사나 잼버리대회 조직위에서 준비라고는 허허벌판에 텐트친 것 밖에는 없다. 이 더운날씨에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라니. 폭염 속에 치러지고 있다는 보도를 보고 그늘에 서 있어도 온열로 인해 힘든 낮에 참다 못한 온열 증세를 호소하며 병원을 찾은 각국 청소년이 사흘간에 1000명을 넘었다고 한다. 그러면 이쯤에서 행사를 접는 게 맞다. 그런데 왜 하필 그것도 이더울 날씨에 행사를 개최 하나. 온열를 예고하지 못한 상태에서 세계적인 행사를 시행하다니 이게 무슨 짓거리가. 전라북도지사와 전북도교육청장은 사무실에 있지말고 새만금 잼버리 장소에 한번 서있어 보라.그늘하나 없는 새만금 .. 2023. 8.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