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역할못하는공수처1 똥고집으로 2년간 국민세금 283억원 낭비한 공수처장 모 언론보도에 의하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출범 후 2년간 기소한 사건이 단 3건이라고 한다. 그중에서도 첫 기소였던 전직 부장검사의 뇌물수수 혐의 사건은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되었으며,. 고소·고발 사건 말고 공수처가 자체적으로 범죄 혐의를 포착한 인지사건은 한 건도 없고, 체포·구속 실적도 없다고 했다. 2년간 283억원의 예산을 쓰면서 검사 20여 명, 수사관 40여 명이 수사한 결과라고 한다. 그동안 접수된 6185건의 사건 중 절반이 넘는 3176건은 다른 수사기관으로 이첩했다고 하니 이런 휘황한 조직을 왜 설립해서 운영했는 지 국민은 아직도 어리벙벙하다. 아무리 신생 조직이라고 해도 이런 기관이 왜 필요하나. 그 잘난 대학교수들은 말한마디 잘못 했다가 잡혀갈까봐 못하는 가. 문재인 정권에서는 국.. 2023. 5.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