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지사3 이간질에 거짓말의 달인 김대중 지난 8월 18일은 김대중 대통령이 서거한 지 14주년이 되는 날이었다고 했다. 광주하면 자연스레 연관 검색어 처럼 민주화의 성지 5·18 민주항쟁, 김대중이 떠오른다고 했다. 그놈의 민주화가 뭔데 아직도 민주화 타령인가. 우리나라가 936회의 외침을 받은 것은 힘이 없어서다 그런데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민족이 우리다. 민주화, 민주화만 찾았다면 대한민국은 오늘 날과 같은 세계경제대국이 될수 없었다. 경제가 튼튼하고 힘이 있는 국가 치고 외침 받는 나라 있던 가. 돈도없고 힘도 없는 국가나 사람들이 아무리 민주화를 찾아본들 무슨 소용이 있나. 김대중이는 거짓말에 이간질 하는 달인이었다. 지나온 삶을 보드래도 비젼 없는 사람이 정권을 잡았다고 한다면 그 나라의 운명은 불보듯 뻔하다. 김대중이나.. 2023. 8. 25. 하나하나 조사해서 책임을 물어라 문재인은 페이스북에 새만금 잼버리 대회로 우리는 많은 것을 잃었다. 국격을 잃었고 긍지를 잃었다.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이 됐다며 사람의 준비가 부족하니 하늘도 돕지 않았다는 글을 올렸다고 했다. 있을 때 준비를 철저히 하라고 당부하지는 않고 이낙연 총리시절이에 한일을 가지고 전북도지사나, 김윤덕 전북국회의원이나 이들은 책임이 없고 윤석열대통령에게만 책임이 있나. 젬버리 대회 예산이 1171억이란다. 국민세금 1171억원을 문재인 정부에서 에산을 확보했으면 그 돈으로 행사를 치뤄야 함에도 젬버리 집행위원장이라고 하는 전라북도지사는 당초 젬버리행사를 개최할려고 하는 장소에서 하지 않고 매립한 부지가 다져지지 않는 곳에서 행사를 개최 했단다. 매립을 한지 6개월이 경과 했더리도 현장을 꼼꼼하게 챙겼어야 하는 .. 2023. 8. 14. 대한민국 국제망신 세계 158국 4만3000여 명이 참가한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가 8, 12일까지 전북 부안군 새만금에서 열렸다고 했다. 전라북도지사나 잼버리대회 조직위에서 준비라고는 허허벌판에 텐트친 것 밖에는 없다. 이 더운날씨에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라니. 폭염 속에 치러지고 있다는 보도를 보고 그늘에 서 있어도 온열로 인해 힘든 낮에 참다 못한 온열 증세를 호소하며 병원을 찾은 각국 청소년이 사흘간에 1000명을 넘었다고 한다. 그러면 이쯤에서 행사를 접는 게 맞다. 그런데 왜 하필 그것도 이더울 날씨에 행사를 개최 하나. 온열를 예고하지 못한 상태에서 세계적인 행사를 시행하다니 이게 무슨 짓거리가. 전라북도지사와 전북도교육청장은 사무실에 있지말고 새만금 잼버리 장소에 한번 서있어 보라.그늘하나 없는 새만금 .. 2023. 8.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