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비한 공영방송 케이비에스1 국민이 내는 수신료로 1억연봉 받는 케이비에스 임직원 1500명 대통령실이 ‘국민제안’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토론에 부쳤던 ‘TV 수신료 분리 징수’ 안건에 대해 96.5%가 찬성한 가운데, 케이비에스 사장은 수신료는 시청의 대가가 아니다 라며 분리 징수를 하더라도 수신료 납부 의무가 유지된다고 했다. 구조조정은 할 생각않고 무조건 시청료 받아서 운영할려고 하는 케이비에스 이제 케이비에스는 시청자의 비판과 질책을 겸허하게 수용해라..그리고 공영방송이라고 하지도 마라 유투브보다 못한 그런 저질 방송 가지고 국민을 불모로 방송 하지마라 국민을 불모로 하는 정치집단이 김진표와 더민당 169명 인간들이다. 언제부터 국민들이 저거들 편에서 정책을 지원했나 이런 정치수법은 죽은 김대중이 한테 배웠나.방산사업으로 100조원의 국익을 이룩했는 데도 유투브에서는 연일 국민에게 알리는.. 2023. 4.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