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권셍터1 문재인의 기무사 해체는 정치목적의 여론 몰이 수사 문재인 정부에서 계엄 문건 사건이 불거졌을 당시 국방부 담당 기무부대장이었던 민병삼(59·육사 43기) 예비역 대령은 2018년 당시 군사 2급 기밀이었던 계엄 문건이 군인권센터 등으로 유출된 경위를 수사해야 한다고 했다. 민 대령은 2018년 7월 24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 송영무 전 국방장관 면전에서 “송 장관이 ‘위수령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폭로했다. 당시 송 장관은 완벽한 거짓말이라고 했고, 더민당 인간들은 민 대령에겐 공개 하극상이라고 까지 했다고 한다. 5년이 지난 현재, 송영무 전국방 장관은 당시 자신은 민 대령이 증언한 발언을 하지 않았다는 문서를 만들어 부하들에게 서명을 강요한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그후 민 대령은 당시 상황에 대해 국.. 2023. 5.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