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밀자료는 요구지양1 민주당 국회의원 보좌관이 700여건의 국방부 기밀요구 군사기밀 유출 혐의 등으로 방첩기관들의 내사를 받고 있는 민주당 국회의원 전직 보좌관이 국방부와 합참 등 군 관련 기관들로 부터 열람한 대외비 자료가 700여 건에 달한다고 한다. 국회의원 전직 보좌관이라는 직책을 가지고 이렇게 수집한 자료들을 정작 자기를 임명해준 국회의원에겐 보고하지 않고 어디론가 유출한 것으로 의심이 되어 해고 됐다고 했다. 그런 뒤에도 같은 당 정보위원회 소속 의원실에 들어가려고 면접을 봤다고 하니, 보안을 철저하게 해야할 국회의원이 보좌관하나 관리 못했다면 김진표와 해당 국회의원은 책임을 져야 한다. 이번 일이 공개되지 않았다면 이 의원실, 저 의원실을 돌며 국가 안보에 관한 각종 자료를 계속 빼내 북한에 제공했을 것으로 생각을 할때 그 결과는 물보듯 뻔하다. 대한민국 국방정보가.. 2023. 7.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