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도미사일1 조선시대로 착각하는 더민당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사드기지 환경영향평가 결과 전자파 문제가 없다는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 솔직히 이 결과를 100% 다 믿을 수 있겠느냐며 검증에 참여한 주민 대표가 누군지도 모르겠다고 했다. 6년에 걸친 환경영향평가 결과 사드 전자파는 인체 보건 기준 530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으나, ‘믿지 못 하겠다’는 주장을 반복한 것이라 했다 박주민은 민주당이 사드 전자파가 인체에 치명적이라고 하는 데 최근 환경영향평가 결과 사드 전자파 최대 측정값이 인체보호기준의 0.189%에 그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고 한다. 국방부와·환경부는 지난 21일 사드 전자파가 인체 보건 기준(1㎡당 10W) 530분의 1에 불과한 0.018870W/㎡에 그쳤다고 발표했다. 휴대폰 기.. 2023. 6.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