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은 15일 정의기억연대 후원금 유용 혐의로 1심 판결을 받은 무소속 윤미향 의원에 대해 전 생애가 부정당하는 고통을 겪어왔을 윤미향 의원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낸다며 당이 윤 의원을 지켜줘야 한다고 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김두관의원에 이어 민주당 의원들이 연달아 윤 의원에 대해 사과했다고 하니
대한민국에서는 후원금을 개인이 사용해도 문제될 게 없는 나라가 되어 바렸다
법에 의해 벌금 1500만원을 선고 받았는 데도 이재명이나 김두관이나 우원식이나 벌금을 받지 않도록 못해주어 미안하단다
미처도 더럽게 미쳤다
이러고도 국회의원이라고 국민들은 매월 1285만원을 이들에게 지급하고 있다
범법자를 저거들끼리 못 챙겨 주어 미안하다고 한다 하니 세계 이런 나라가 어디 있나
우원식이라는 사람은 더민당에서 이제 윤미향 의원을 지켜줘야 한다고 했다
윤미향 의원에 대한 명예회복을 위해 윤석열 정권에서 위안부 문제를 졸속으로 합의 한다면 우원식이라는 사람이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겠다고 했다 한다
더민당 사람들은 국민은 없고 저거들 패거리들만 있나
국민은 윤미향 같은 저질스런 사람은 공직을 내려 놓고 잘못한 일은 처벌을 원하는 데도.도리어 윤미향 같은 사람이 저질런 잘못을 챙겨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안달이다
이재명이나 윤미향이나 개인 비리인데도 더민당은 일의 순서도 모르고 착각하고 자빠졌다
제발 이제 비례대표라는 제도 없애고 국회의원의 수도 50명으로 하자
국민의 눈에는 이재명이나 윤미향이 같은 사람은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데도 더민당 국개들은 국민은 없고 이재명이와 윤미향이만 보이는 가 보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후원금을 사적으로 유용하여 벌금 1500만원을 결정했는 데도 더민당 우원식, 김두관, 이재명이는 이를 방탄해 주지 못해 미안하단다
나라가 우째 이지경이 되었노
문재인 같은 인간은 이나라에 살 자격이 없다
들치면 비리요 어느 것 하나 똑바로 해 놓은 게 없다
경험해 보지 않는 사회를 만든 다고 하더니 이재명이 윤미향 같은 개인비리 방탄하는 사회로 만들었을 뿐이다
더 한심한 것은 경기도민이다
이재명이는 성남시장을 거쳐 경기도지사에 당선되고 시장과 지사 재임시절에 저질은 비리다
9급공무원 보다 못한 이런 사람을 성남시민이나 경기도민은 시장으로 도지사로 선출한 이유가 뭘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