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아랍에미리트에서 개최한 회의에 참가한 문재인은 향후 60여 년에 걸쳐 원전 의존도를 점차 줄이고, 재생에너지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고 했다.
이런 반면 아랍에미리트가 우리나라 한전과·한수원등에 한국과의 협력을 강조하며 그당시 한국 원전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했다고 한다
문재인이 부정했던 원전을 아랍에미리트에서 칭찬하는 낯 뜨거운 일이 벌어진 것이다.
이에 대해 당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우리나라의 신규 원전 수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을 해놓고 탈원전 정책 추진으로 이중적 작태를 보인 것이다.
어디 그뿐인가
문재인은 우리의 선진기술인 원자력을 탈원전으로 몰아 붙혀 수명이 남은 월성 1호기를 조기 폐쇄하고, 신한울 3·4호기를 포함한 신규 원전 건설을 중단한 장본인이다.
그렇게 국내 원자력 정책은 5년동안 망가져 갔다.
그 와중에서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해외세일즈 활동에 나서는 행태를 보였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국내 원전 신규 건설도 안하는데 해외에서 누가 우리 원전기술을 믿고 설치를 하겠느냐고” 했지만 원자력 관련 교수들은 이런 정부정책에 말한마디 하는 사람이 없었다.
이제 새정부가 들어서 이제부터 국제사회에 제대로 된 우리의 원전기술을 보여줄 것이다
비 정상적인 상황에 놓였던 한국의 원자력 기술과 원전산업을 운석열대통령님께서 정상화에 노력한 결과
최근 폴란드에 원전 수출이 성사될 가능성이 커졌다
문재인 정권에서 5년간 공백이 있었던 우리의 원전기술을 유럽에서 인정을 받은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의 선진 원전기술을 사장시킨 문재인은 대한민국에 살 자격이 없다
그 잘난 공대교수나 원자력계 사람들도 국익이 뭔지도 모르고 지난 5년을 허송세월만 보냈다
백년대계의 에너지 정책이 정권에 따라 바뀌었던 대한민국
이제부터 우리의 원전기술이 유럽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반드시 인정을 받을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