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우리나라 핵심 산업 생산 기지가 몰려 있는 충남과 경기 남부 등에 전기를 공급할 핵심 송배전망인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가 마침내 준공됐다고 한다. 40km에 불과한 거리이지만 첫 계획 당시 준공 시점으로부터는 12년 6개월, 사업에 착수한 때로 따지면 21년 9개월 만이라는 보도다
o 사드기지는 쥐도 새도 모르게
이렇게 송전선로 준공이 지연된 데에는 지역 주민의 반발과 지방자치단체의 님비현상, 그리고 중앙정부의 안일함, 한전이 무기력까지 겹친 영향이라 한다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전기 송배전 전망은 앞으로 갈수록 어둡다고 했다. 대한민국이 먹고 살기 위한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송배전은 필요한 사업인데도 현재의 정치상황으로 볼때 힘들 것이다. 같은 예로 성주 사드기지 배치사업을 보면 이해가 간다. 대한민국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사드배치는 필수였는 데도 성주군민과 성주군청 그리고 이들에게 편성한 시민단체등이 성주사드기지를 반대했었다. 전자파가 성주 참외농사를 망치니 전자파 발생으로 피해가 있니 하더니 결국 참외도 군민에게 피해도 없는 것을 그깟 보상금이라도 더 받기위해 그렇게 했는 것 같다. 결국 성주 사드기지를 설치하면서도 그렇게 반대한 인간들은 대한민국에 살지 말고 중국이나 북한에 가서 살아라. 중국 찐핑이는 사드기지 설치로 저거들 안보에 피해 볼까봐 간섭을 한것 밖에 없다.
o 언제까지 시진핑이 눈치 보나
이런 중국에게 말한마디 못하는 민주당 인간들은 대한민국 국민의 대표가 아니고 중국 시찐핑이 돕는 자들이다. 사드기지 설치 지연으로 그당시 성주군수나 경상북도지사는 사과 한마디 했나. 중국 시진핑이 눈치 보고 대한민국 안보는 눈에도 없었다. 박근혜 대통령도 성주군 사드기지 배치는 정말 잘못했다. 사드기지는 쥐도 새도 모르게 설치를 했어야 했다. 민주당 국회의원이 그리고 민노총이 시민이 사드기지 설치 반대를 해도 강하게 밀고 나갔어야 했다. 또 있다 밀양 송전탑 설치 이런 여파로 당진도 그렇게 설치에 대해 훼방을 했을 꺼다 그래 송전탑 설치로 인해 인근 농작물이 훼손되고 철새가 오지 않나 철새가 오지 않으면 어떻고 농작물 피해는 겪어보지도 않고 피해가 있다고 했었나 그깟 보상금 얼마나 더 받기위해 이런 이유로 국책사업을 질질 끌게 하나 글로벌 기업 다 쫒아내고 기업이 없으면 일자리가 생기나 문재인 돌대가리 정권시; 사거리 신호등 설치지역에 깃발 들고 내리고 하는 나이많은 사람들의 일자리를 문재인은 일자리라고 인정 했었다. 기업이 있는 곳에 일자리가 있고 나라의 발전이 있는 것이다. 이유다운 이유도 없이 반도체 사업만 지연시키면 결국 국민이 피해를 입는 다 경제 경자도 모르고 정권잡아 개 망나니 짓거리를 하고도 매월 국민세금 1390만원을 통장으로 꼽아주는 국민만 불쌍하다
o 치사하고 능력도 안되는 인간 방탄 그만해라
능력도 안되는 한인간 대통령 만들기 위해 그렇게 발광을 떨어도 국민은 그런 인간들에게 한표를 던졌다 자업자득이다 송배전 공사를 지연시킨 인간들도 결국 국민이다 국민이 기업을 못하도록 쫒아낸 것이다 그래서 이런 국민을 등에 업고 개망나니 짓을 해도 이에 대해 국민은 말한마디 할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당시 문재인 패거리들이 이룬 최대 성과라는 것도 알아야 한다. 지금 현정권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을 할려고 해도 할수가 없다 소위 좌파라는 멍울을 써고 사사건건 저질스런 한인간 대통령 만들기 위해 저질러 놓은 죄도 덮을려고 하는 인간들을 국민은 용케도 뽑아 이들에게 날개를 달아 주었다. 여북하고 전라도 시인께서 어느 모자란 인간에게 전라도 개라고 했을 까. 법조인 법조인 하지마라 판사고 검사고 변호사고 대한민국은 이들이 말아 먹고도 남을 것이다 서슬퍼런 군정시대에도 판사 검사 변호사 국회의원이 대한민국을 이렇게는 만들려고 하지 않았다 서울대 법대 나오면 자랑하지 말고 법꾸라지 만들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