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OECD 회원국중 대한민국 국회의원 연봉은 셋째, 하는 일은 꼴찌에서 둘째
올해 국회의원 연봉이 작년보다 1.7% 오른 1억 5700만원으로 확정돼 지난 20일 1300여 만원이 이들에게 지급됐다는 보도다. 여기다 설 상여금 424만원이 포함된 액수라고 하니. 이만한 월급을 국민세금으로 받고도 기껏 하는 일이라고는 코인이나 하고, 이재명이 방탄하는 것 밖에 없다. 아무리 공무원 보수 인상률을 자동 반영된 것이라고는 하지만 국회의원에게 이런 고액 연봉이 적절하다고 보나. 여기다 186가지의 혜택을 받고 있단다. 아마 대다수 국민이라면 국민의 대표라고 하는 인간들이 하는 일은 주로 정쟁과 방탄, 입법 폭주와 꼼수, 가짜 뉴스 살포와 포퓰리즘 혈세 낭비밖에는 없는 데도 봉급을 인상 한다는 것은 억지다. 이만한 봉급은 OECD 국가들 가운데 셋째로 높고. 효과성 평가는 꼬바리에서 둘째라고 했다. 정말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고 하는 김진표와 299명 인간들 국민들 보기에 부끄러운 줄을 알아라.
o 186가지의 혜택을 받기 위해 죽기 살기로 대결
이들의 봉급은 평균 가구 소득 6762만원의 2배가 넘고, 중위 소득 5362만원의 3배에 육박한다고 했다. 여기다 의원 1명당 보좌진을 9명씩 거느리고 있으며 이들이 받는 연봉을 모두 합치면 의원실 한 곳에 지원되는 국민세금이 연간 7억원이 넘는 다고 했다. 어디 그뿐인가 국민의 대표라고 하는 이런 인간들에게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서도 예외란다. 전당대회때 돈봉투 살포사건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윤관석이라는 인간은 작년 8월 구속됐지만 지금까지 아무 문제 없이 봉급을 받고 있단다. 회의 시간에 수백 차례 코인 거래를 한 것이 문제가 돼 잠적했던 김남국이라는 인간도 마찬가지다. 의원들은 비리 범죄를 저질러도 불체포 특권을 누리고 거짓말을 해도 면책 특권을 받는 다고 했다..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각종 혜택은 186가지에 달한다고 한다.일도 하지 않는 국회의원에게 이렇게 방대한 혜택을 누리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는 없다 그러이 이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죽기 살기로 싸우는 것이다. 권력을 잡기위해 줄세우기와 극단적 대결도 여기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참에 국회의원 혜택 186가지를 반드시 없애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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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186가지 혜택 전부 폐지
국회의원치고 선거 때마다 세비 삭감을 공약을 하지 않은 때 있었나. 그런데도 그 공약을 한번도 지키지 않았다. 그런데 문제는 당적이 달라 원수처럼 싸우다가도 저거들 이권에 결부된 때에는 갑자기 사이가 좋아진다. 국민의 대표라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을 해야 하는 데도 저거들 입장만 생각하고 있는 게 김진표와 국민의 대표라고 하는 299명의 인간들이다. 하는 일이 오죽 했으면 국회의원이 금고형 이상 확정 시 세비를 반납하자는 제안이 나왔을 까.. 근데 대부분의 국민들은 세비 반납정도로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세비를 줄이는 것도 좋지만 186가지의 혜택을 전부 없애야 한다고 했다. 주인인 국민은 조그만 잘못에도 법대로 처벌을 받는 데 국민의 대표라고 하는 인간들은 죄를 지어도 법대로 처분을 받지 않고 오히려 더 당당하게 의원활동을 하도록 하는 것은 법의 모순이다. 대한민국의 국기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이들에게 주어진 186가지의 혜택을 없애야 한다 그게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