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국채 백서’ 등에 따르면 내년 만기 국채가 92조원이고, 국가부채 이자로 지불해야 될 액수만 25조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25조원이면 올해 철도· 도로 등 사회간접시설 예산과 맞먹고, 국방 예산 57조원의 절반 정도에 해당되는 금액이다.
문재인 정부가 5년 내내 빚내 돈 뿌리면서 국채 발행 잔액이 623조원에서 1031조원으로 408조원 늘었다고 한다.
올해부터 5년간 정부가 갚아야 할 국채 규모가 373조원으로 지난 정권 전까지에는 103조였지만 문제인 정권이 들어서고 5년동안 발생한 부채가 270조원이란다 .이런 상황인데도 이재명이라는 인간은 아직도 국민돈으로 표살궁리만 하는 게 민생 민생하고 있다. 인간이 제대로 된 성인이라면 본인이 지은 죄에 대해 댓가를 받는 게 우선 도리이건만 이재명이라는 인간은 사람도 아니다.들치면 비리요 하는 말이면 거짓인데 이런 자를 감싸고 도는 김진표와 더민당 169명이 인간들도 아니다. 그기다 문재인이라는 인간은 이렇게 부채를 국민에게 부담지어 놓고도 양산에서 매월 1390만원 이상을 연금으로 받고 있다. 문재인이 부풀려 놓은 부채를 갚기위해 또 빚을 내야한다고 한다. 도대체 김진표라는 인간은 입법수장으로서 하는 일이 뭔가. 논의된 안건을 가,부결되었다고 손 방망이 3번 두드리는 것 밖에 더 있나.
민주당 피가 흐른다고 하더니 더민당 169명에게는 꼼짝도 못하고 있으니 이래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자유민주주의 민주공화국 맞나.
국회의장이라고 하면 입법수장으로서 역할은 해야 한다.지금 잘하고 계시는 윤석열대통령께서 하는 일에 특히 국회의원이라는 사람들이 꼬투리나 잡을려고 하고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하면 엄중하게 경고라도 해야 하는 데도 보고만 있다. 남아 도는 쌀도 정부에서 빚을 내어 전부 사달라고 어림장 놓는 일도 그렇다.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은 애시당초 국회의장이 안된다는 말정도는 하는 게 맞다. 어디; 전라도민만 국민이가 .전라도 사람들이 국정을 죄자우지 하나. 좌파들의 고장이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전국민이 수긍하지 않는 일을 우긴다는 것은 국회의장으로서의 할일이 아니다. 문재인과 민주당은 집권 시절 국가 재정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도 국회를 장악한 채 재정 포퓰리즘을 계속하고 있는 것은 이재명이와 문재인을 방패하기 위한 짓거리다.
이재명이는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시절 저지런 일인데도 입법기관이라는 국회에서 아직도 깜싸고 있다.
어디 그뿐이인가 당대표라는 저질인간 이재명이가 매년 1조여원의 세금을 사용해 남는 쌀을 전량 사들이도록 의무화하는 법안을 만들자고 했다면 당소속 연구원에 물어보기라도 했어야 했다 국익에 도움여부를 말이다 한데 그런데 저질인간 이재명이 하는 밀이면 김진표와 더민당 169명은 죽을 쑤고 있다 문재인 케어’로 악화된 건강보험 재정을 세금으로 메워주는 법안이나, 기초연금 40만원 인상, 청년에게 매달 10만~20만원의 수당을 주는 청년기본법 등도 저거들 끼리 처리했다고 한다 여기다 김진표라는 인간은 국가의 사정을 알면서도 손방망이 쥐고 두드리고 있는 꼴이다 우짜다 대한민국이 이래 됐뿟노
재정 적자를 제한하는 재정 준칙도 그렇다
그주요내용이 재정 건전성을 높이자는 것인 데도 여당과 야당은 1000원 아침밥예산을 확대 경쟁을 벌이고 있고 더 큰문제는 지역 사업을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기준선을 1000억원으로 올리는 법안에 동조했다고 한다. 경기 침체 탓에 하루 발어먹고 사는 국민은 날로 늘어만 가는 데 국회의원이라는 인간들은 말로는 민생 민생하면서 매월 15백만원 이상의 월급을 받고 180여 가지의 혜택을 받고 있으니 민생은 없고 표만 생각하는 게 여의도 똥개 300명이 하는 짓거리다.
국민돈 뿌려 표를 사겠다는 악마들의 경쟁은 이제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