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행정사무감사 자료 시민이 제보하라는 대구시의회
광역시 의회 의원들이 행정사무감사자료를 시민에게 제보하라고 한다. 그러면 의정활동비 받는 시의원이나 구의원은 앉아서 의정활동비 받아묵나 .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시민이 제보하면 지역 시의원이나 구의원은 뭣하는 사람들인가. 비가오거나 바람이 불때 지역구를 한두번만 돌아보면 답이 나오는 데 굳이 시민에게 시장이나 구청장에게 큰소리 할려고 행정사무감사자료를 제보하라고 하나. 그러면 제보 하나에 가격을 책정해 본인 의정활동비에서 .지급한다고 해라. 이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나 그래 시민은 구청장이나 시장이 하는 사업들을 하나하나 지켜보고 있는 데 시의원과 구의원이라는 사람은 시민이 보는 사업을 보지못해 시민에게 자료를 달라고 하나. 그것도 라디오를 통해서 행정사무감사자료를 제보하란다.
o 지역구에서 흥청망청 예산을 사용해도 시민에게 예산낭비를 제보하라는 대구시의회
동구의 예를 들어보자. 동구 시의원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지묘동에서 파계사 가는 길에 신호등 몇개나 설치했는 지 파악하고 했으면 그 신호등이 한집보고 심지어 한집도 없는 곳에 1500만원 하는 신호등을 세워놓았다. 신호등 세울 조건을 무시한채 무지막지 시민세금을 투입했다. 동부경찰서에서는 신호등이 경고등이란다 아무리 경고등이라고 하지만 경고등은 예산없이 세워도 되는 교통시설물인가 또 있다 한집보고 구민세금 10억이상을 투입한다는 게 말이나 되나 지묘동에서 파계사 가는 길에 디어밸리라는 빵집에 기존 다리가 있는 데도 구민돈 10억이상을 투입해 디어벨리가 사용하는 대지경계를 기준으로 해서 하천바닥과 다리를 세로 놓았다. 동구 시의원은 이런 시설 눈에 보이지 않나. 아양교 다리위에 난관 설치공사 11억원을 들여 양방향 시민이 금호강물에 뛰어 들까봐 기존 있는 시설에 철막대를 꽂아 놓았다.. 그리고 아양교 다리밑 대구시 하계유니버시아드때 만들어 놓은 분수대. 13억원을 들여 설치해 놓았지만 대구은행에서 기부한 돈이라고 아직도 고장난채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 대구은행돈은 대구시만 돈 아닌가. 대구시의원이라고 하면서 대구시내 공사개시판에 사업비 명시한 곳 있는 지 없는지도 모르고 시민제보 받을려고 하나. 대구시의회 행정사무감사가 뭐 그렇게 대단하나 시민위에 굴림하는시의회나 구의회 없애야 한다. 시민은 조그만 공사라도 사업비가 얼마나 소요되는 지를 알고 싶어 하는 데 시의원, 구의원이라고 하는 인간들은 본체만체다. 건설업법시행규칙에 반드시 공사금액을 시민에게 알리도록 하고 있는 데도 대구시 감사관이라는 사람은 시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알린다고 하니 이런 사람이 구청에 감사를 어떻게 하는 지 시민은 모른다.
o 지역구 현황도 파악못하면서 행정사무감사 자료 제보하라니
또 있다 동화사 일주문 뒤 팔공선문이라는 성벽공사 당초 사업을 시행할 때에는 담비 삵쾡이 다니는 통로 만든다고 해 놓고 사업을 완료하고는 팔공선문으로 바꿨다. 애시당초 생태통로 만든다고 하지나 말지 그렇게 해놓고도 감사원 대구분원이니 대구시 감사관은 묵묵답이다 사업비만도 48억원이다 국시비 각각 50% 지금와서 보면 동화사에서 부도탑을 홍보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담비 삵쾡이 다니는 통로 만든답시고 연못주위 택을 만들어 부도탑 홍보시설이다. 국시비가 투입되었다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해야 함에도 입장료 2500원을 부담해야 한다. 염불안 화장실은 무허가로 지어놓고 감독관청인 동구청에서는 아직도 철거를 하지 못하고 있다. 동화사가 그렇게 겁이 나는지는 모르겠으나 이건 아니다. 동구청장은 직무유기로 책임을 져야 한다. 시민이 무허가로 집을 지으면 즉시 철거를 해야 하지만 조계종 동화사는 조계종 산하라 아직도 방치하고 있다. 비슬산 도성암 대웅보전 뒷편 무허가 건물도 똑 같다. 대구시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모두 책임을 저야 한다 잠시만 관심을 가져도 지적할 곳이 있는 데 굳이 시민의 제보를 받아 행정사무감사를 받는다고 하는 대구시의회 의원은 놀고 의정활동비 받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