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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정책으로 간을 키운 김일성 일가

by 꽉잡아 2022.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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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치인이 김대중의 햇볕정책이 북한의 개혁개방의 효과는 커녕 오히려 핵보유국이 되는 데 기여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한반도에 직접 대화의 물꼬를 튼 업적이라고도 했다

어느 말이 맞는 가

그당시에는 햇볕정책을 비판함으로써 보수층인 마음도 얻고 또 동시에 호남유권자에게 잘보일려고 했을 것이다

결국 그 정치인의 대권을 잡지 못했다

 

차리리 그당시에 지난 10년간 햇볕정책만 고집하지 말고 채찍을 들었더라면 북의 행태는 달라젔고 아마 지금쯤 북한의 생활상도  베트남 정도의 생활수준을 이어 나갔을  것이다

대권을 잡은 김대중이는 북한 김정일을 만나고 와서 뭐라고 국민을 속였는 가

북한은 핵무기를 개발할 돈도 없고 핵무기를 개발할 마음도 없다고 했다

 

그리고는 10년이란 시간을 낭비하면서 햇볕정책을 팔아 노벨 평화상 까지 받았다

그리고 천문학적인 국민세금을 북한 김정일에게 갔다 바쳤다

그덕에 우리  5000만 국민은 북핵을 머리에 위고 살게 됐다

그래도 그당시 비서실장을 했던 모 정치인은 김대중이 성공한 대통령이라고 말끝마다 하고 있다

그래 남한 국민으로 부터 세금 걷어 북한에 갔다 바친 사람이 성공한 대통령이라고 하는 데 이렇게 못한 사람은 성공한 대통형이 아닌가

 

진정한 지도자는  국민의 안정과 국가의 이익을 위해 일을 해야 한다

세금 퍼주어 일자리 만들고 북한에 퍼준다면 그 지도자는 9급 공무원보다 못한 인간이다

만약 그당시 천문학적인 세금을 갔다 바치지 않았더라면 아마 북한의 김일성 일가는 사라지고 없었을 것이다

김일성 일가가 지금껏 버티게 한 1등 공신은  김대중이다

그예로 북한 사람들은 그때가 살기가 제일 좋았다는 것도 우리의 세금 덕이었다

 

이제는 북한의 바로 보아야 한다

김일성 일가는 돈을 주지 않으면 핵으로 온갖 협박을 할 사람이다

이런 사실을 망각하고 배고픔을 모르는 젊은 사람들은 김일성 사상을 최상으로 부르짖고 있다

특히 이런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정부요직 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가 아무리 평화를 강조해 봤자 소용없는 짓이다

결국 햇볕정책은 정권을 잡기 위해 한정치인의 만든 도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