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겸 합참의장이 20일 경북 성주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기지를 찾아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방공 작전태세를 현장 점검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고 한다.
김승겸이라는 합참의장이 아직도 근무를 하고 있나. 이런 자가 합참의장이라고 똥별 4개달고 성주를 찾았다고 윤석열정권에서 자랑이라도 하나.
성주 사드기지 미사일 방어체제 설치한다고 그렇게 해온지가 몇년이 흘렸건만 김승겸이라는 합참의장은 별 4개 달고 엇그제 찾은 게 처음이라고 한다. 이런 자가 대한민국 합참의장이라니. 2등병 보다 못한 정신 가지고 별 4개가 부끄럽지도 않나 문재인이 겁이나 할말 못하고 시진핑이 무서워 당당하게 할말 못하고, 새파란 북한괴수 김정은이 눈치보다 이제야 말도 많은 성주사드 현장을 찾았나. 차라리 수류탄 물고 자폭이나 하지. 합참의장이라는 자가 2등병 만도 못한 군인 정신가지고 뭘 사병들에게 교육을 시킨다고 하나. 별 4개 달았으면 죽어도 대한민국을 지키고 국민을 지킨다는 사고의 자세로 임해야 하는 데도 그깟 저질스런 인간들 무서워 이제야 사드현장 방문했나. 윤석열대통령도 이등병 보다 못한 이런 자의 정신력을 믿고 국민을 안위를 지킨다고 말 할수 있나.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감시, 정찰, 정보 분석 능력을 강화하고 초고성능 위력의 무기들을 개발하고 있다는 데 그럴려면 합참이라는 자는 벌써 이등병으로 예편을 했어야 했다.
성주의 사드배치가 어제 오늘 일이가. 국민이 믿는 합참의장이라면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벌써 사드 아니라 초고성능 무기를 배치했어야 했다. 그런 정신도 없는 사림이 별 4개 달고 그렇게 말많던 성주사드 현장 찾았나. 아무리 좋은 무기를 개발해 지급한다고 전쟁시 승리한다는 보장 있다고 생각하나. 승리하겠다는 각오가 없으면 100패라는것을 모르고 있나. 다만 무기는 재래식이라도 지켜야 겠다는 정신력만 있다면 그건 100전 100승이다. 그예로 우크라이나를 보면 알것이다. 지휘관이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는 어떤 희생을 감수하드래도 옳다고 생각하면 밀고 나가야 한다. 성주 사드배치는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이었다. 그런데도 합참의장이라는 자는 말 많던 시기에는 흔적도 없더니 지금와 성주 사드배치 현장을 찾았다고 하는 것은 자질도 자격도 없는 사람이다.
그 까짓 별 4개 달면 뭣하나. 이등병 군인 정신보다 못한 데
이런 자세 가지고 전쟁나면 현장에서 전두지휘는 고사하고 숨고 도망치기 바쁠 것이다. 북한 괴수 김정은이는 국민이 때거리가 없어도 연일 미사일을 쏘아되고 있다. 성능 좋은 자주포나 현무등 미사일을 개발하면 뭣하나. 문재인이나 합참의장이나 김정은이 심기 건드릴까봐 제대로 사격훈련이라도 한번 뜻뜻하게 한적 없는 데. 막대한 국민세금 들여 사격훈련도 후방에서 하지 않았나 그렇게 훈련을 해도 합참의장이라는 자는 할말도 못하고 보고만 있은 것 밖에 더 있나. 어깨에 달고 있는 별이 부끄럽다. 문재인 정권 5년동안 훈련한번 제대로 했나 그래 놓고 뭘 잘했다고 별 4개 달고 성주 사드배치 현장 찾았나 합참의장은 지금도 늦지않았다 이등병으로 예편하던지 아니면 수류탄 물고 자폭하는 게 뜻뜻한 군인정신의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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