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2023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몇시간 후면 2023년이 마무리 되고 새해 2024년이 새롭게 다가온다. 다가오는 세해에는 지난해 있었던 일들의 경험을 토대로 서민들이 살기좋은 세상으로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여기서 말하는 살기좋은 세상이란 어떤 것일 까. 누구에게나 첫해의 소원을 묻는다면 그저 건강하고 하는 일 잘되게 해 달라는 말일 것이다. 천원짜리 지폐 하나들고 나가도 물건하나 사서 올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2023년을 뒤돌아 보면 참 많은 변화와 순간들이 있었던 반면 우리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격은 도전과 성취, 그리고 변화의 순간들이 풍성한 일 년을 만들어냈던 것은 경험이 우리를 더 성장시키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 덕분이 아닐까. 내 가족과 친구, 그리고 직장동료들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들, 서로에게 주고받은 따뜻한 마음 이런 것들이 어떤 어려움에도 좌절하지 않도록 힘을 보태준 것에 앞으로의 닥칠 난관도 더 풍요롭게 만들 것이라 믿는다.
o 2024도에는 더나은 미래에 도전
이제 눈을 크게 또 정쟁은 그만하자. 자질구레한 시기들은 모두 버리고 시야를 확장시켜서 서로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고 소중한 인연들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라고 생각한다. 한 해를 돌아보면 어려움과 도전 또한 피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순간들이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어 주고. 도전에 부딪히고 극복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더 나은 내일을 발견하게 되고, 앞으로의 여정에 대한 자신감도 키울 수 있었다. 또 어떤 면에서는 2023년도 한해의 마무리가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기도 했다. 우리 주변의 이웃과 가족, 친구, 동료, 지인등이 우리에게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해 고마움의 표시일 것이다. 이제 다가오는 새해에는 새로운 목표와 꿈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시간이 될 것이고 우리는 지난 한 해 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시련에 도전하고, 새로운 성취를 이루어 나가야 할 것이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며, 서로에게 힘을 실어주는 존재가 되어야 할 것이다.
o 1000원한장으로 물건 살수 있는 나라로
여소야대의 극한 대립에도 평소 가지고 있는 비젼과 뚝심으로 기울여져 가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시고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해 영업사원 1호를 자청하시면서 애쓰시는 윤석열대통령님이 계시기에 다가오는 2024년도에도 대한민국이 세계에 우뚝 설 것이고 그리고 1000원한장으로 물건을 살수 있는 나라로 만들것이라 나는 확신한다. 이제 몇시간 후면 2023년은 가고, 2024년도가 온다. 2024년도에도 우리들이 가진능력을 한데 모은다면 어떠한 난관도 혜쳐나갈 것으로 확신하면서 금년에 제사이트에 오셔서 변변치 못한 글 읽어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고개숙여 전하면서 새해가 여러분에게 더 큰 행운과 행복을 안겨줄 것을 믿으며, 풍요로운 2024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