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에서 정무수석을 지냈던 최재성이 20일 문재인 정부의 통계 조작 의혹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에 대해 조작몰이라고 하며 보복적인 행태로 수사하는 것 자체가 조작이라고 했다.
KBS라디오 모진행자 프로그램에 나와 문재인 정부가 통계 조작했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통계 방식이나 조사 방식의 변화를 가지고 조작이라고 한다면 아무것도 못 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최재성씨는 감사원이 조사하는 상황에서 조작의 개념을 분명한 기준을 가지고 제시를 해야 하며 통계를 조작했다는 건 과정을 설계하면서 넣어야 할 항목이나 원래 있는 조사 방식을 왜곡하고 비틀었거나, 나온 결과를 왜곡해야 한다고했다.
그러면서 조사 기법이나 통계 기법 방식의 변화를 갖고 얘기하면 그동안 통계 방식의 진화를 위해서 나름 노력해 온 과거 정부들 다 문제 삼아야 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최재성은 윤석열 정부 들어서 익숙한 패턴 아니냐라고 되묻고는 개념에 맞지도 않는 문제를 제기하고, 감사원이 나서고, 검찰로 가고, 그 다음에 조작몰이라고 했다.
이어 통계 조작의 개념에 해당하지 않는 것을 조작이라고 선동하고 몰고 결국 보복적인 행태로 수사하는 것 자체가 조작이라고 했다.
문재인 정권에서 잘못된 부분을 짚고 다시는 이런 잘못된 부분이 없도록 하기위해 하는 것을 전부 조작몰이라고 하면 이런 잘못된 행정을 덮고 가자는 것인가
들추면 들출수록 비리가 국민으로서는 도저히 생각할수 없는 일인데도 문재인 정권 당시 한자리 차고 앉았던 인간들은 하나같이 조작이 아니라고 버틴다
차라리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해라
통계까지 조작해 치적을 국민에게 알렸다면 그게 조작이고 대통령으로서 국민을 상대로 할 짓이냐
그러면 문재인이나 그 패거리들이 잘한 일 한가지라도 국민에게 제시해 봐라
그렇게 국민을 위해 정치를 잘했다고 한다면 왜 떳떳하게 국민앞에 당당하게 말을 못하나
솔직하게 말을 하면 문재인 정권 잡고 국민을 위해 한일이 뭐 있나
나주에 한전 공대 짓고 온천지 태양광 한다고 파 뒤비고 한것 밖에 더 있나
세금 걷어 흥청망청 사용하는 대통령이 어느나라에 있나
최재성이라는 인간은 귀도 눈도 없나
전기요금 인상분 국민에게 다 떠 넘기고 지금 전기를 생산해도 송정선로가 없어 보낼수가 없다고 하는 언론보도
최재성이라는 인간은 보지도 않나
중국가 싸대기 맞을 정도로 멸시를 당하고 뒷골목에서 혼밥 먹고와도 문재인 성과가
문재인 정권당시 민정수석 했으면 통계조작한 것을 알고 있었으면 그렇게 하지 않도록 제지를 해도 시원찮을 판에
그때는 최재성이는 잘한다고 했나
한심한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