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소속 의원 20여명이 “당의 미래를 위해 치열한 토론을 하다 왔다”는 해명을 했다.
모 일간지애 따르면 베트남 유명 관광지인 하롱베이를 다녀오는 등 워크숍 일정 중 상당 시간을 관광을 하며 보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참 뻔뻔스럽기도 하다
돌대가리 이재명이 방탄할려고 국회는 열어놓고 해외여행이라니
이런 거짓말을 해 가면서 까지 국민을 속여가며 관광할 바에야 국회의원 자격 내려놓아라
그것도 더미래’ 소속 현직 의원 20여명이 베트남으로 떠났다고 알려진 것과 달리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과 배재정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박수현 전 국민소통수석비서관 등 문재인 일부 패거리들과 당 관계자 등 30여명이 함께 다녀온 것으로 확인 되었다.
워크숍 일정도 2박3일로 알려진 것과 다르게 3박4일 일정으로 밝혀졌다고 했다
우리나라에서 워크숍을 개최해도 되는 것을 굳이 베트남으로 해야 토론이 잘되나
참가인원도 당초에는 20명이라 하더니 33명이 참가했단다
이재명이나 김진표를 비롯한 더민당 인간들은 하나같이 말끝마다 거짓이다
비용도 개인부담으로 간다고 해놓고 뜻뜩하면 왜 토론일정과 장소를 쉬쉬하나
현지 교민은 전 일정을 비공개에 부치고 명단도 공개하지 않은 점으로 볼때 노출 되는 것을 꺼렸을 것이라 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알면 안되는 토론회이고 워크숍인가
베트남에 있는 G호텔이라는 고층 객실을 33층부터 36층까지 사용했다 한다.
그 명단에는 더 미래 대표인 강훈식 의원을 비롯해 고영인, 권인숙, 기동민, 김경만, 김승남, 김영호, 김원이, 남인순, 민병덕, 신정훈, 오기형, 우상호, 우원식, 윤영덕, 이동주, 이용선, 조오섭, 한준호, 허 영, 홍익표등 현직의원과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 김현권 전 의원, 박수현 전 국민소통수석비서관, 배재정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 홍의락 전 의원, 홍종학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등 문재인 정권에서 한가닥 하는 패거리들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했다
토론할 장소가 대한민국에서는 없어서 베트남으로 갔나
이들을 현지에서 확인한 바에 의하면 인근에서 저녁을 먹고는 토론하느라 몸이 찌뿌뚱해 마사지숍을 갔다고 했다
그럼 그렇지
마사지를 받고 하롱베이로 구경 할려고 토론회 핑게도고 베트남에 가지 않았나
김진표를 비롯한 더민당 인간들은 우쩨 똑 같노
국민은 하루살기 빠듯한데 국민인 낸 세금으로 이렇게 흥청망청 사용하나
토론,토론 핑게되지 말고 뜻뜻하게 베트남 가서 마사지도 받고 하롱베이도 구경하고 싶어 다녀 왔다고 해라
개인사비라고 하지말고 국민세금으로 다녀왔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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