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가 텅비어 간다고 한다
그럼 그렇지 대구시내 온천지 재개발 재건축 빈집등 가로정비 사업으로 아파트 짓는 다고 난리기 때문이다
아직은 그래도 가격이 많이 떨어지지는 않았다
그런대도 미리 에상을 해서 대구아파트가 텅비어 간다고 한다
멀쩡한 주택이나 아파트를 새로 짔는 답시고 짓고 하니 빈집이 나올수 밖에는
하지만 어쩌나
허가를 내준 대구시장은 이미 가버리고 없는 데 누가 책임을 지노
한번 생각을 해보자
재개발 사업지구에는 세들어 사는 가구도 철거시 충분한 보상을 받도록 법제화 되어 있는 반면
재건축이나, 가로정비사업으로 하는 주택정바사업은 그 지역에 새들어 있다고 하드래도 보상한푼 받지 못하고 쫒겨 나와야 한다
보상한푼 받지 못하고 쫒아내는 세입자들의 눈에 눈물을 내었으면 댓가를 받아야지
땅가지고 집가진 사람들은 사업이 종료되고 입주시 3배이상의 재산이 늘어나게 해 주면서 세입자에게는 그,렇게 냉정하게 대하니 아파트 값이 떨어지지
이런데도 대구시장 구청장은 책임이 없단다
대구시 수성구 예다
지금 가로정비사업으로 시행하는 지역주택조합에서 땅가지고 건물 가진 자에게는 아파트 3채가 배당 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이세대가 가지고 있는 빌라가 한채 3층 건물 한동으로 싯가가 7억 5천이다
이 건물을 부수고 가로정비사업으로 아파트를 지어놓으면 아파트 3채가 배당되어 한채값이 10억원이다
가만 있어도 땅주인은 2배에서 많게 는4배까지 차액을 남길 수 있다고 하니 누가 주택정비사업을 하지 않겠나
세들어 사는 세입자에게는 보상한푼 주지 않도록 국토교통부 장관이하 법을 그렇게 만들어놓고 차별을 받고 있어도 법개정은 국회의원이 한다고 한다
그러면 대구시장 구청장은 책임없나
이런 사업을 하도록 시행사가 계획서를 제출하면 구청장이나 시장 모르게 집을 철거하고 부지를 정비해 집을 지을수 있나
대구시 동구청 앞 마당에 가면 신암동 세입자 상가주민들이 생존권 보장하라고 아직도 투쟁을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장관이하 대구시장, 동구청정은 눈만 껌뻑거리고 보고만 있다
이게 현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