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이고 지방의원이고 국민이 낸 세금으로 현수막 달면서 하지도 않은 일 대문짝 만하게 홍보를 하는 데 제발 이런 짓거리 그만하자
그현수막에 국회이원이고 지방의원이고 이름 석자와 사진은 필수고 이제는 전화번호까지 넣어 장소도 아닌 곳에 시도 때도 없이 게시를 하면 그게 사전선거운동 인데도 선가관리위원장이라는 사람은 아니라고 한다
선거철에 게시하는 현수막 규격도 없다
후보자 누구는 산삼 먹고 누구는 무우뿌리 먹었나
벽면을 가득메운 현수막은 꼭 당선되어야 하는 인물인가
그리고 당비를 받았으면 후보자 이름 석자 알리는 데 곳곳에 걸어 국민세금 흥청망청해야 하나
법을 연구하는모임이라면 잘못된 법을 고치고 국민 모두가 법에 의해 차별없이 법의 혜택을 받도록 해야 하는 게 모임의 목적이 아닌가
국회에서 제정한 법이 일부 국민에게만 혜택이 있다면 시행령이라도 보완을 해야 한다
그런데도 이런 내용 아무리 질의를 해 봤자 해당 부처에서는 소귀에 경 읽기다
우리법 연구회니 민변이니 하며 소속된 사람들은 막강한 권력을 누린 사람들이다
문재인 정권에서의 정치는 국민은 없었다
자기 패거리들 아니면 적폐로 몰았으니까
5부 요인도 문재인 한사람만 보고 따랐고 당이란 사람들도 오직 한사람을 위해 충성을 한 지난 5년의 정권이었다
탈원전이나 선거조작은 차지하고라도 위안부 할머니들이 사용도록 모금한 돈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윤미향 의원은 아직도 국회의원으로 활동한다
대법원장은 양심의 가책도 못느끼나
이런 사례가 문재인 정권에서 어디 한두건인가.
극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고 핑게되고 국민세금 가지고 저거 패거리들 배만 불려온게 문재인 정권이었다
남의 자식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새끼만 아깝고 전기요금이야 국민이 내던 말던 가계빚 올려놓은 것밖에 더있나
이런 짓거리를 해도 그 잘난 대학교수나 국회의원님들은 먹고살기 바빠 말한마디 없더니만 정권이 바뀌고 잘못한 일들을 국민이 원해서 바로 잡아 나가는 데 무슨 이유가 그리 많나
적폐라고 몰아 부치는 김진표 일당은 국민앞에 정중히 사과하라
그만 한 능력없으면 의장직 그만두고 그자리에서 내려 오던지
사사건건 잘하고 있는 현정부 험짓 잡을려고 발광 떨지말고
한표차이로 이겼다고 해도 그게 국민의 바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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