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업무 영업시간 정상화는 까마득 한가
방역 당국이 코로나19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오는 30일 해제하기로 했다고 하는 데도
은행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영업시간 정상화에 반대 한다고 했다
이제 은행창구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는 데도 은행은 똥고집으로 버티고 있다
그래서 금융산업노조가 영업시간 완전 정상화에 반대하는 쪽으로 밀고 나가는 것 같다
금융노조가 배가 불러도 잔뜩 배가 부른 것 같다
금융단체랍시고 일반 기업체나 관공서보다 더 일찍 퇴근하는 데도 코로나 핑게되고 더 일찍 퇴근을 히겠다는 것이다
코로나 전에도 은행은 9시30분에 출근해서 오후 4시 30분이면 고객들은 은행업무를 볼수가 없다
최근 모 은행에 하는 짓거리를 보면 기고만장이다
은행에 3시 58분에 도착했으나 일번 업무는 접고 환율업무만 보고 있다
이윤이 많은 업무만 챙기겠다는 짓거리다
이런 데도 금융단체를 감독하는 금융감독원장이하 직원들은 은행에서 시민에게 이렇게 불편을 주고 하는 데도 은행 에 제제도 없고 보고만 있다
정부도 하는 짓거리를 보면 그렇다
코로나로 업무시간을 조정 했으면 코로나 해제시 업무를 원상 복귀하도록 강력 조치를 해야 함에도 이에대해 조치가 없으니 은행이 정부를 무시하고 저거들 멋데로다
금융노조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노조에서 코로나 이전으로 업무를 돌리는 게 맞는 데도 그렇게 할수 없다고 하니 그러면 월급을 삭감해라
언제부터 금융노조가 목에 힘을 주고 했나
시민이 맡겨놓은 돈가지고 장사해서 성과급 잔치하고 한게 금융단체 아니가
생각이 옳게 가졌다면 성과급 잔치를 하는 게 아니라 성과급 잔치 돈으로 예금자에게 이자라도 더 챙겨주는 게 금융단체의 장이 당연히 하는 거다
그런데도 이를 감독하는 금융감독원은 방관만 하고 있다
이래도 금융을 감독한다고 하나
시민이야 불이익을 받든 말든 저거들 배만 부르면 되는 줄 착각하지 마라
그래 시민돈 가지고 장사해서 이윤을 남겼으면 그돈으로 제발 관공서에 잘보일려고 기부채납이나 허투로 낭비하지 마라
기부채납한 사업치고 완전한 사업 있나
전부 포플리즘 사업으로 행장 한번 더 해먹을려고 관공서에 기부채납하나
은행노조는 업무마감 전 30분 단축영업을 폐지하더라도 오전 개점 전 30분 단축영업은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하니
이참에 이런 요구하는 직원 전부 그만두게 해라
사측은 노조와 합의가 없어도 영업시간 정상화가 가능한지 법률 검토까지 했다고 했으면 그대로 이행해라
대부분 단체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면서 영업시간을 정상화했다고 하는 데도 유독 금융산업노조만 특혜받았나
국민은 일상생활로 돌아왔으나 은행은 영업시간 단축을 똥고집으로 버티고 있다
은행 영업시간 정상화가 늦어진 데는 사측도 책임이 크다
노조의 무리한 요구를 차단하지 못하고 노조에 끌려가기 때문이다.
외환위기 때 막대한 공적자금을 투입해 부실 은행을 살려준 국민은 안중에도 없나
한심한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