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하면 국민 가수고 대형가수다
훨출한 키에 서슴없이 부르는 노래는 언제 들어도 듣고싶은 음성이고 지금시대에는 우리 민초들의 희망이다
나훈아 리사이틀 한다고 하면 3일도 안돼 표가 매진되고 없다
사람사는 실태를 직접 가사를 쓰고 그가사에 맞게 직접 곡을 붙여 쏟아내는 음성은 어느 누가 언제 들어도 정겹다
그래서 야외든 실내든 있는 그대로 현실정을 대변하는 데 이보다 더 힘이 되는 노래는 없다
이 리사이틀을 기획하고 세부사항을 만드는 것도 나훈아씨 본인이 직접 한다고 한다
그런데 민주노총 간부로 있다가 케이비에스 사장이 된 양승동이라고 하는 사람은 전부 기획하고 하는 것을 케이비에스가 한다고 한다
일본의 엔에이치케이 방송이나 영국, 프랑스등 국영방송에서는 모두다 시청료를 없애거나 내린다고 하는 데 유독 대한민국 공영방송이라는 케이비에스 민주노총 간부하다가 사장이 된 양승동사장만 시청료 인상해 달라고 한다
여기서 한술 더 떠 더불어 민주당소속 조승래의원이라는 자는 나훈아 리사이틀 제작에 많은 비용이 소요 됨으로 시청료를 올려야 한다고 하는데 국민의; 정서도 모르고 혼자 지랄발광하는 이런 사람이 어느지역 국회의원이가
공영방송인 케이비에스가 국민에게 제대로 알리는 게 뭐 있나
좌파 정권의 나팔수로 전략하고 현 정부에서 잘하는 내용 보도한 적 있나
시청료 인상에 앞서 구조조정부터 해라
케이비에스는 통빼가
그리고 편파적인 방송 하지 말고
우리가 왜 케이비에스 방송을 시청도 하지 않는 데 시청료 전기요금에서 또박또박 내야 하나
방송통신위원장은 이런 국민의 소리에 귀 막고 있나
이런 편파적인 방송을 하는 케이비에스 프로그램 감독을 안하나
그렇게 자리만 지키면 국민세금으로 월급 받는 데 대해 미안한 감도 없나
한상혁 방송통신윈원장이 하는 역할이 뭔가
굥영방송이라고 나블락 거리는 케이비에스 편파적인 방송을 해도 눈감고 있나
민주당 조승래 같은 이런 사람이 국회의원이가
세상돌아가는 분위기도 모르고 국회의원이고 방송통신위원장이라면 집으러 가는 게 맞다
한심한 인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