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중국 방문을 요청했다는 보도다. 앞서 문재인은 임기 중 두 차례 방중했지만 시 주석은 방한하지 않았다. 이에 시 주석이 방한할 차례지만 이번에 또 우리 정상에게 먼저 방중해 달라고 요청한 것이라는 보도다
o 윤석열대통령의 뚝심 앞에 시진핑이 무릎 꿇다
이런 보도만 봐도 윤석열대통령의 뚝심 결과고 대한민국의 기술에 중국 시진핑이가 무릎을 꿇은 결과다. 사실 대한민국이 중국 시진펭이 한테 주눅들 이유가 뭐가 있나 핵폭탄도 6개월이면 만들수 있고 지금 가장 열중하고 있는 것은 우리 기술로 만들려는 스텔스 전투 비행기의 엔진이다. 아마 이 엔진도 빠른 시일내 반드시 만들 것으로 확신한다. 그러면 대한민국은 세계 어느나라도 간섭을 할수 없고 간섭을 한다면 그만한 댓가를 받을 것이다. 전부 첨단장비 덕분이라고 생각을 한다 우리손으로 6세대 스텔스 전투기만 만든다면 대한민국은 미국보다 우위에 있는 나라가 될것이며 그 이후에는 세계의 군사주도는 대한민국이 선도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군사정비를 구입할려고 줄을 설 것이다 이 얼마나 벅찬 일인가. 첨단 장비를 연구하고 만드는 글로벌 대한민국 기업을 쫒아낸 사람이 문재인이었다
o 천하역적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
문재인 패거리들은 대기업을 쫒아내기 위해 지난 5년동안 적패로 몰고 중국몽에 빠져 허우적 거리더니 결과는 참패였다 국가와 국민은 없고 저거들 패거리들의 잔치만 벌려 온 지난 5년의 정권이었다 사실 중국 시진핑이가 대한민국을 방문한들 문재인이 몸값만 올렸지 국익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것을 알았어야 했다. 중국 시진핑이를 길들일려면 원전을 폐지하지 말고 자주국방에 심혈을 기했어야 했는 데도 중국은 대국이고 대한민국을 소국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런 자에게 중국시진핑이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예우해줄 것 같으나 지금과 같이 대한민국이 중국 기술을 앞서 나가게 되면 거세가 뻔뻔한 시진핑인들 가만 있지 못하고 대한민국과 협력 할려고 해올 것이다 기술이 앞선 원전 기술도 문재인은 사장시킨 사람이다 그 반면에 윤석열대통령은 원전사업을 제일로 선호했다. 결과 그 엄격하다는 유럽에 원전시장을 개척해 두번째로 대한민국 원전을 수출한 대통령이 이시다
o 뻣대같은 인간들 길들이기에는 첨단기술 뿐이다
그뿐만 아니다 방산산업으로 중국을 눌러 셰계이목을 집중시킨 케에프 21 전투기에, 케이투 탱크에 전세계가 대한민국의 기술에 감탄하고 있는 데도 우원식을 비롯한 299명의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은 저질인간 이재명이 방탄에만 빠져있는 인간들이었다 이런 사람들이 국민의 대표고 대통령 하겠다고 발광을 떨고 있다. 국익도 모르고 국민도 눈에 가시인 이런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여 갈려고 하지만 변하고 있는 국제정세에 어떻게 헤쳐 나갈려고 하나 문재인 같이 중국 시진핑를 대한민국으로 초청할려고 해도 오지 않는 다는 시진핑이를 먼저 우리 윤석열대통령께서도 방문 하지 않는 게 낳을 것이다. 수출로 먹고 산다고 하지만 우리 대한민국은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만들지 못하는 장비나 시설을 만들어 나간다면 시진핑이 아니라 미국 트럼프도 대한민국을 좌지 우지 못할 것이다. 중국 시진핑이가 만나 잔다고 쉽게 만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우리가 만들수 있는 기술을 토대로 더 멎진 무기나 생삼품을 생산한다면 셰계에서도 대한민국을 함부로 이래라 저래라 하지 못할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이 세계를 재패할 날도 머지 않았다. 뻣대 같은 시진핑이가 대한민국 대통령을 먼저 초대할려고 했다고 하는 것은 중국 땟놈 시진핑이가 급하긴 급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