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형 일자리 사업이 막대한 예산만 낭비하고 일자리는 제대로 만들지 못했다는 게 지난 문재인 정권이었다. 핵심 참여 기업인 에디슨모터스가 자금난으로 기업 회생 절차에 들어가면서 이 회사가 빌린 돈 100억원을 전북도가 대신 갚아줬다고 한다. 이 회사엔 주로 지난 정부 시절 고용부와 산업부 그리고 지자체 등이 1900억원 넘는 돈을 각종 보조금 명목으로 지원해 줬단다.
그래서 전북도지사가 잼버리 행사에 국민세금 1000억원 이상을 확보해 이런 회사에 보조를 하기위한 자금이었나.
군산 공장은 자금난으로 부품 조달이 어려워 정상적으로 가동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권에서는 다른 시도는 없었고 전라도만 있었다 그러이 전라도 사람은 아직도 문재인, 문재인 하고 있지 않나. 군산에는 군산형 일자리에 그리고 나주에는 문재인표 공과대학 까지, 그기다 탈원전으로 전기요금을 국민에게 부담시키지 않았나. 이런 상식도 없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선택했으니 대한민국 좌파 국민의 수준도 저질은 맞다. 군산형 일자리 사업은 문재인 패거리들이 군산시와 함께 군산에 전기차 클러스터를 만들겠다며 추진한 사업이다 2024년까지 국민세금 5412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1714개와 전기차 32만대를 만든다는 계획을 확정하고 이를 보란듯이 국민에게 자랑하듯이 문재인은 2021년 에디슨모터스 군산 공장 준공 당시 축사까지 하면서 함께하면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에디슨모터스 공장이 증명했다고 치켜세우기도 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난해까지 에디슨모터스는 전기차 24만대 생산 목표는 고사하고 생산한 전기차는 2046대에 그쳐 당초 목표대비 0.8%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1704개를 만들겠다는 일자리는 287개뿐이었고 이 사업에 참여한 에디슨모터스는 당초 전기차 생산량을 자신했던 것과 달리 미래형 자동차 산업 기술이 아니라 중국에서 생산한 모델을 조립하는 것으로 했단다. 이런 회사에 국민세금 1900억원을 지원하고도 양산에서 한달에 국민세금 1400만원을 받을 자격이 되나. 문재인패거리들이 내세우는 일자리 1714개는 고사하고 생산 라인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이런 회사에 국민세금 1900억원을 보조해준 인간이 문재인이다. 이렇게 국민세금 엉청망청 사용한 인간이 문재인이고 군산형 일자리 연구 개발에 지원 한다고 2600여 억원이 수십억원씩 쪼개져 참여 기업에 지원했지만 실적은 없다고 한다. 그래서 천문학적인 나라빚 400조원을 지금정부에 떠 안겼는 가. 이런 피해를 주관 했으면 책방도 접고 조용히 자성이나 하고 가만히 있거라. 애초에 되지 않을 일을 시작한 문재인이라는 인간 하나 때문에 국민은 오늘도 고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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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만 하다가 갑자기 정권을 잡으니 어떤 일이 국익에 도움이 되는 일인지도 모르고 찬방지축 날뛰고 하더니 결국은 400조원의 빚을 전부 국민이 떠안게 되는 구나.
이래도 김진표와 더민당 169명의 인간들, 그 잘난 대학교수들은 밥줄 끊어질까봐 말도 한마디 못하고 있더니 왜 지금 잘하고 계시는 윤석열대통령에게는 온갖 간섭을 다하나. 윤석열대통령께서 잘하시는 일에 대해서는 잘한다고 해라. 문재인 같이 중국과 싸대기 맞아도 꿀먹은 벙어리 같이 가만 있지 말고 그래도 저질인간들은 아직도 문재인, 문재인 하나 비젼도 능력도 없는 인간
문재인 패거리들이 일자리 사업을 군산을 포함해 광주·횡성·밀양·부산·신안 등 6곳을 선정해 추진 했지만 그 중에서 어느 정도 돌아가는 것은 광주형이라고 했다.
이 광주형도 현대차가 일정 물량을 보증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껏 버티고 있는 것이지. 현대차가 아니었으면 벌써 좌초했을 것이라고 한다. 결국 일자리는 기업이 만드는 것이다. 세금을 사용해 억지로 만드는 것은 가짜고 일자리가 아니다. 좋은 일자리는 노동과 규제 개혁이 이뤄져 기업이 투자하게 되면 저절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모르는 문재인패거리들이었나. 알자기업을 쫒아 낼때는 언제고 쫒겨난 기업이 일자리를 만든다고 생각하나. 한심한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