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전 비서실장은 서해공무원 죽음에 대해 정치보복으로 본다고 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가 서해에서 북한군에 의해 피격된 이대준씨를 자진 월북으로 발표한 것에 대해선 추정해서 판단한 것이다라고 하면서. 거기에 무슨 조작이 있을 수가 있겠나 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당시 안보실장, 국방부 장관, 외교부 장관, 통일부 장관, 해경청장등이 모여서 공식 회의를 한 것이라며 누구도 완전하게 상황을 예측할 수는 없는 조건에서 취득 가능한 정보를 종합해서 추정, 판단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 서해공무원이 살아 있음을 알았다면 대통령을 비롯한 국정원장이나 국방부장관 해경청장이 죽음으로 왜 방치했나
특히 문재인은 괴수 김정은이와 한반도 전쟁종식을 천명하면서 가깝게 지내더니 공무원 하나 살려달라고 하는 게 그렇게 부담이 되었나
임종석이 말대로 그렇게 정보를 종합했다면 우리공무원이 살아 있을 때 어떤 절차를 하는 한이 있드래도 .죽음으로는 몰고 가지 않았어야 했다
국민의 세금을 받는 문재인이나 국정원장, 국방부장관, 해경청장장이 우리공무원이 살아 있음을 알고도 조치를 하지않은 데 대해 수사를 하고 그 경위를 밝혀 다시는 이런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인데도 정치보복이라 하니 이런 자가 대통령비서실장 했나
임종석은 검찰이 은폐라고 문제 삼는 부분은 당시 정부가 보안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했던 것을 그렇게 과잉 확대 해석한 것이라며 법정에서 모든 것을 내놓고 심리가 이루어지면 무죄가 나올 것으로 확신한다고도 했다.
무죄가 나올지, 죄가 나올지는 재판장이 판단할 것이다
공무원이 살아 있음에도 괴수 김정은 심기 건드릴까봐 아무 조치도 하지 않고 있는 동안 총에 맞아 그것도 불에 태워 죽이는 인간들의 잘못은 덮어두고 월북으로 조작해 국민에게 알렸는 데도 완전하게 예측을 할수없었다고 하니 이런 자가 대통령비서실장을 했나
이 인간아
사태의 경위를 정확하게 알지도 못하면서 대통령비서실장을 했다는 인간이 겨우 그런말 밖에는 못하나
그렇게 종합적으로 추정판단했으면 살려야지 어떻게 죽게 만들었나
그 과정을 수사해서 국민에게 진실을 알리려고 하는 데 대통령비서실장을 했다는 인간은 조작을 하지 않았단다
그런 저질스런 생각으로 대통령비서실장을 했으니 문재인이나 당신이나 지능지수가 똑 같지
윤석열대통령께서 하시는 대북정책에 도를 넘는다고 한 인간이 문재인 아니가
국민없고 국익없는 문재인 정권 패거리들
전부 색출해서 북한으로 보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