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말한마디에 몇천억원이 국민부담 초래
지금와서 대구.경북 신공항 신설에 예산낭비라고 하면 대구.경북사람들은 미친 인간이라 할 것이다.. 하지만 지역공항을 새로 신설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이 적은 돈인가. 신설한다고 하면 생색내는 인간들이 있어서다. 바로 국민을 담보로 국민의 대표라고 하는 인간들이다. 이들이 하는 일은 국가와 국민은 없고 저거들 살기위해 한표달라고 하는 것 밖에는 없다. 그래도 순진한 국민은 이들에게 앞으로 더 잘하겠지 하고 한표롤 주고있다. 국민을 담보로 국민세금을 빼먹고 온갖혜택을 누리기 위해 사는 인간들이 여의도 상여라는 공간에 활동하는 인간들이다. 이들에게는 저거들 사리사욕을 위해 꼭 이리때와 같이 행동하는 것 밖에는 없다. 지역공항 하나 신설하는 데 아무리 적게 잡아도 3000억원 이상은 소요된다고 한다. 그예로 지금껏 몇천억원을 투입하고도 사용하지 않는 공항이 몇곳인가. 대구,경북만 하드래도 포항,예천, 울진공항이 있다. 대구공항을 제외하고는 알짜같은 국민세금 투입하고도 지금은 운영하지 않고 있다. 그런데도 대구.경북 신공항을 신설한다고 군위군을 대구시로 편입시켜 이곳에다 대구.경북신공항을 신설한다고 한다. 손바닥 만한 나라에 대구.경북 공항세우고, 김해공항 인근에 부산지역민을 위해서 또 가덕도에 신공힝을 신설한단다. 국민의 대표라고 하는 인간들이 저지런 일이다. 대구.경북이나 부산가덕도나 지역공항을 신설하는 게 아니라 그 돈으로 기존 운영하고 있는 대구공항과 김해공항을 확장하고 부족한 부분을 메꾸면 될 것을 새로 신설한다고 예비타당성 조사도 면제해 그기다 특별법까지 제정해서 신설 한단다.
o 국책사업일수록 사업타당성 철저히 분석후 시행
어느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일인지는 그 잘난 대학교수나 정책연구자들은 아무도 말하지 않고 지역공항을 다 신설해 놓으면 그때 애기 할려나. 저거들 생색내는 데는 극과 극에 달해도 언제 그랜양 한목소리를 내고 법까지 통과시켰다고 한다. 미처도 단디 미친 인간들이다. 지금껏 김진표와 299명의 인간들은 이재명이 방탄하는 데만 일을 하고도 국민이 낸 세비와 당비를 받아 빠짐없이 챙겼다. 국가와 국민이야 죽던 말던 한표 얻기 위해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지역공항을 신설한다고 한다.. 이런 쓰잘 데 없는 곳에 국민세금 막대하게 투자한들 얼마 지나면 예천이나 포항, 울진공항처럼 철거비만 국민에게 이전되지 않을 까 걱정이다. 그러면 현재 운영하고 있는 지역공항인 대구나 김해공항은 폐쇄하는 가. 그렇게 흥청망청 국민세금 소비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얼마가지 않아 거들 날것이다. 이제 정치하면 국민은 신물이 난다. 이제 겨우 3만달러 소득이 되었다고 국민세금을 흥청망청이가. 대구. 광주간 달빛고속철도 예타없이 법을 만들어 시행한다고 대구와 광주가 화합이 될 것 같다고 보나. 몰라도 한참 모르고 하는 짓거리다. 달빛고속철도 놓는 다고 2조 5000억원 투입한다고 대구와 광주시민이 좋아 할것 같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광주사람과 대구 사람은 그 성격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라. 국민의 대표라고 하는 인간들은 이런 내용도 모르고 2조 5000천억원 가까이를 들여 그것도 일번철도의 속도 수준으로 철도를 신설하면서 고속철도라고 하여 여야 인간들 만장일치에 가깝게 통과를 시켰단다.
o 국민세금 쌈지돈으로 착각 하지마라
감사원과 기재부가 있으면 뭘하나. 대갈통에는 한표밖에 없는 여의도 상여안에 개지랄 떠는 인간들 한테는 법도 없고 오직 한표 뿐이다.. 북한을 추종하는 전북의 강성희라는 인간이 예의도 없이 대통령을 향해 고함을 쳐도 저거들 입장만 세우는 김진표와 299명의 인간들은 저거들 살기위한 최후의 발악이다. 이미 퇴색된 지난 인간들도 한번 더 국민의 대표로 온갖혜택 받을려고 출마를 한단다. 제발 정치한다고 이름만 내세워 천문학적인 국민세금 들어가는 지역공항 이제 그만하고 그 돈 가지고 지금 운영하고 있는 공항이라도 제구실 하도록 하는 게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길이라는 것을 알아라..국민세금이 결코 여의도 똥개년놈들 쌈지돈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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