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이나 구청에서 행정사무감사를 한다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시나 구의원은 지역구 몇번만 돌아보면 감사를 할수 있는 자료를 파악할 수 있을 텐데 감사자료를 시민이 제보하란다
시민이 감사자료를 제보 하면 의정활동비는 삭감하던지 아니면 감사자료를 제보한 시민에게 삭감한 의정활동비를 지급하나
시민이나 구민이 의정활동을 하라고 뽑아준 의원이 지역구에서 의정활동을 하지 않고 시민에게 감사자료를 제보 받는 다니 이래 놓고도 시의원, 구의원이라고 할수 있나
비올 때 지역구 한두번만 다녀봐도 금방 감사자료를 파악할 수 있을 텐데 이런 행동도 하지 않고 감사자료 제보하라니
그러면 지방의원 없애는게 맞다
의원이라면 시민이 가장 불편사항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시장이나 구청장이 주정차 단속을 하는 행위를 보면 이건 엉터리다
주정차 단속은 구청장 시장 꼴리는 대로다
아침 7시부텨 저녁 8시까지 단속을 한다고 했으면 해야 하는 데도 하지 않는 다
그리고 주정차 단속도 차별해서 하나
주정차 단속구인데도 세워좋은 차량은 밤새 주차를 해도 되고 저녁먹으려 잠시 주차한 차량은 단속을 하고
시장이나 구청장이 하는 사업도 그렇다
시민을 위한다고 입에 발린 소리좀 하지 마라
시민을 그렇게 생각하고 시민을 중하게 생각한다면 법에 명시된 사업소요 예산이라도 알려야 하는데도 법령에 알리도록 해놓은 데도 안한다
사업을 하는 어느 곳의 공사현장을 봐도 안내판에는 사업비는 기재하지 않는 것이 대구시 행정이다
시장이 바뀌면 시정도 달라져야 하는 데도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다
또 있다
어느 구청장은 한두집 건너는 하천에 10억이상의 구민세금을 쏟아붓고 다리를 설치하고 신호등을 무려 3개를 설치했다
한마디로 시민은 없고 시민이 낸 세금은 흥청망청이다
어느 구의원은 운동기구 몇가지를 구민이 낸 세금으로 그리고 신천관리소에서 설치를 했는데도 마치 자기가 한것처럼 현수막 달고 현수막 게시장소도 아닌 곳에 일주일 이상을 게시해 놓아도 지역 선관위원장이나 구청장은 아예 눈감아주고 있다
이런 쓸데없이 낭비하는 이런 행정을 지역구에 한번만 돌아보면 얼마든지 볼수 있는 데도 구의원 저거들이 감사한다고 이런 사항은 감사하지 않고 시민에게 자료를 받겠단다
이런 사람들이 시의원이고 구의원이다
이참에 지방의원 없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