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서울대 명예교수 다워라
좌파 외골수 김대중이 이후로 이재명 후보만한 정치인을 우리가 만난 적이 없습니다. 노무현은 대통령으로서 썩 잘한 분은 아니었다고 봐요. 문재인은 아주 착한 분이죠. 잘해보려고 열심히 애쓴 건 사실이지만, 그 분은 정치지도자라고 보기는 좀 어려운 면이 있어요.” 라고 언론에서 말을 했단다 이런 자질 밖에 안되는 인간이 서울대 명예교수라고 하는 인간이다. 이재명이 같은 인간은 사람이기에 앞서 저질이고 철면피 깔은 인간이다. 이재명이 공무원 시절 저지런 비리를 아직도 김진표와 더민당 169명의 인간들이 방폐를 하고 있으니 한심하다. 이런 저질 인간은 지금까지 보지 못했다고 하는 백낙청이라는 인간은 북한 괴수 김정은이 족보에 등재해라. 대한민국 국민을 우습게 보나. 그러면 김대중이나 노무현, 문재인 같은 인간들은 전부 북한 괴수 김일성 일가에 찾아가 머리조아리고 국민세금 천문학적인 돈을 바치고 했는 데도 이런 저질스런 인간들을 감싸고 도는 백낙청이라는 인간은 대한민국 서울대 명예교수 자격 있나.
o 대통령 예우하는 법 부터 배워라
그래 지금 잘하고 계시는 윤석열대통령님을 퇴진하는 게 맞다고 하는 백낙청이라는 인간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고 북한괴수 김일성 일가이가. 김대중이, 노무현이, 문재인이 이런 줏대없는 인간들이 저질러 놓은 일들을 윤석열대통령께서 하나하나 복원하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나. 이런 자가 어떻게 서울대 명예교수라고 언론이 보도를 하나,. 이런 교수 아래서 배운자들이 지새끼 밖에 모르고 지새끼를 위해서는 위변조하는 인간들이지. 그러면 지금까지 그 잘난 서울대 교수라고 저거 잘못에 대해 국민앞에 사과한번 한적 있었나 .서울대에서 교수하면 뭣하나. 초등학교 의식을 가진 사람도 자기 잘못에 대해 반성할 줄은 안다. 아무리 학식을 갖춘 사람일지라도 현 대한민국이 처해 있는 실정을 보고 말을 해라. 명문고등학교나와 외국에서 유학을 했다는 인간들 치고 대한민국이 처해 있는 현실을 바로 보는 인간들이 없다. 현 대통령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님이시다. 그런데 김진표와 더민당 169명의 인간들은 아직도 국민이 뽑은 윤석열대통령님에게 막말이다. 한표차이로 이겼던 몇십만표 차이로 이겼던 그잘난 대갈통 치겨세워 발광 떨지말고 국민앞에 수긍해라 아무리 문학에 미쳐 비평을 할지라도 현실을 보고 해라. 그래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좌파들에 의해 좌지우지해도 백낙청이라는 인간은 공산주의 찬양자이가 그러면 한가지 방법밖에는 없다. 북한 괴수 김정은이 한테로 가라 그리고 다시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오지마라. 좌파외골수들 치고 국가관이 올바르게 박힌 인간들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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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좌파들이 있을 자리는 북한 괴수김장이 따라가는 것
대한민국과 국민을 우습게 아는 이런 인간들이 문학을 하면 뭣하나. 성 추문을 저지른 고은 같은 인간을 눈감아 주고, 어느 소설가의 표절을 옹호했다면 그자체만으로도 부끄러움을 알아라 문학한다고 대갈통 치켜 세우지 말고 한국 문학에 대해 무식한 이런 인간이 ‘창비’라는 잡지를 장악해 운영한다면 대한민국 문학의 발전을 없다 이제 제발 국민이 뽑은 윤석열대통령을 폄하하거나 국가와 국민을 위해 애쓰시는 현 대통령님이 하시는 일에 대해 간섭하지 마라 삐뚤어진 정치관으로 보면 늘 그렇게 보이는 게 좌파 인간들 아니가. 이런 좌파 외골수로 국민을 속이고 지금까지 정치를 해온 인간들이 김대중이고 노무현이고 문재인이다. 이런 인간들이 대한민국의 한치앞을 보기나 했나 거짓말에 삐뚤어진 사고관 가지고 비평해봤자 국민은 너거들 하는 행동 안중에도 없다는 것을 알아라. 이런 인간을 좌파외골수 답게 김대중이나 노무현이는 공직을 맡게 할려고 했으니 한심하기 그지 없다. 서울대가 그리고 미국의 유명한 대학을 수료하면 뭣하나 백낙청이고 조국이고 유승민이고 그릇이 안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