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입시비리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에 대해 대법원이 12일 징역 2년의 실형을 확정했다. 조 대표는 의원직과 당 대표직을 잃었고, 형 집행 종료 후 5년까지 총 7년간 피선거권이 제한된다.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온 조 전 대표는 이르면 13일 수감된다는 언론 보도다
.O 인성교육 부터 받아라
조국이라는 사람을 이제야 구속을 시킨다고 했다. 서울대 교수를 했고 대법원에도 지인이 있으니 그렇겠지 대한민국은 법을 많이 배운 변호사 판사 검사를 하면 형집행도 상태를 봐가면서 집행을 한다. 일반 국민이 징역형을 받고 이렇게 활동할수 있을 까 그러니 대한민국 법은 잘났놈 한테는 너그럽고 못나고 형편없는 사람에게는 일촉 즉발이다 이렇게 만든 것도 정치하는 인간들이 만들었다 조국이라는 인간은 대학교수이기 전에 청학동으로 가서 인성교육 부터 배우고 와야 한다. 자기 잘못에 대해 사과한마디 없는 이런 인간을 대한민국 최고대학 서울대에서 교수를 했으니 그 교수아래 배운 학생들은 뻔할 것이다. 우리는 없고 나만 있는 그런 교육 밖에는....그래도 문재인은 이런 인간을 민정수석으로 임명해 국정을 보게 했다. 두부부가 저지런 입시비리는 두고두고 기록에 남을 것이다
O 실력대로 대학 가야지
조국이와 조국이 마누라의 사고는 지새끼는 좋은 대학에 좋은 학과에 입학애도 괜찮고 실력있는 남의 자식은 지재끼 자리에 못들어가도 그만이라는 사고를 가진 인간들이다 이런 자를 지금까지 구치소로 보내지 않은 대법원장은 편파적으로 법을 적용하나. 교수라는 사회가 걸레사회라는말을 자주 듣곤 한다. 왜 사람들이 교수사회를 걸레 사회라고 할 까. 배운 학문도 많고 교수라고 하면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데도 조국이라는 인간에게는 숙영하기는 커녕 이런인간을 어떻게 서울대학교에서 교수로 임명을 했는 지 모르겠다. 조국이를 채용한 서울대가 대한민국 최고대학 맞나 지난 5년의 정권에서 문재인이라는 인간은 이런 자에게 무슨 빚이 그렇게 많이 저서 민정수석자리를 줬는 지 본인만 입시비리를 저지런 것도 아니다 조국이 마누라는 대학원입시에 증명서를 허위로 발급받아 위조해서 실력도 안되는 딸을 입학시키다가 비리로 벌금을 받은 인간이다 일반 국민은 상상도 못할 일을 이 두부부가 비리를 저지르 놓고도 사과 한마디 없는 것은 교수이기에 앞서 인간 본성부터 되라 그런 양심도 없는 부모 아래서 태어난 자식이 비리로 들어간 대학을 졸업했다치드래도 얼마나 실력이 있겠나 아마 지밖에 모르는 인간으로 되었을 것이다.이래 놓고도 조국이라는 인간은 검찰이 무리한 기소를 했다고 하는 데 이두 부부가 가지고 있는 교육은 빵점이다
O 장학금 제도 없애라
이런자를 문재인이라는인간은 대통령 민정수석으로 임명해 업무를 하게 했다. 더 한심한 것은 자식이 능력이 안되면 실력을 쌓아 실력대로 하고싶은 학문을 찾아야 하는 데 실력도 안되는 지새끼를 위조해 가면서 좋은학과에 입학을 시키겠다는 사고는 대학교수이기에 앞서 농촌에 농사를 짓는 사람보다도 저질이다 그기다 서울대 교수와 민정수석이라는 명함을 가지고 실력도 안되는 딸이 장학금도 받도록 했다니 기가 차다. 그런 부탁을 받고 장학금을 지급하는 지도교수라는 인간도 조국이와 똑 같다. 금액만도 600만원이라고 하니 대한민국 대학교 장학금이 이런 목작으로 사용되어도 지나가면 그만이다 이런 파렴치한 협의가 있는 데도 5년만에 구속을 시킨다고 하니 이래도 대한민국 법이 살아있다고 봅니까 대법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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