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이제 정신좀 차려라
여야가 일제히 철도 지하화를 총선 공약으로 발표했다는 언론 보도다.. 국민의 힘이 경기 수원 등 일부 도심 철도 지하화를 공약하자. 다음 날 민주당은 서울의 지하철 2·3·4·7·8호선을 비롯해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모든 도시의 지상 철도를 예외 없이 지하화 하겠다고 발표했다. 여야 모두 기존 철도 부지를 주거·상업 용지 등으로 개발해 그 수익금으로 철도를 지하화 하겠다고 했는데 이것이 그렇게 쉬웠다면 왜 지금까지 안 했나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나. 맞는 말이다. 소음이 심하다고 그렇게 국민들이 말을 할때는 들은 체도 안하더니 .선거가 다가오니 이제 거론할 게 없으니 천문학적으로 소요되는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케이테엑스 역을 지하화 한다고 발광을 떨고 있다. 이제야 정신좀 차리나. 여의도에서 국민의 대표라고 하는 인간들 꼬락서니가 겨우 이정도 수준 밖에는 안되나. 이런 인간들에게 내 소중한 한표 던졌으니 나도 인간은 아니다. 그러면 진작에 이렇게 하자고 했으면 또 모를 까. 왜 하필 국회의원 선거가 다가올 때 이런 말을 하나. 국책사업 시행 하는 것도 그렇다. 천문학적인 국민세금이 소요되면 사전에 타당성조사를 하고 그리고 사업에 소요되는 비용을 검토해서 결정 해야 하는 데 이제와서 시행해야 하는 것은 국민 어느 누구애게 물어도 상식이하다. 저거들 선거철 되서 한표 달라고 대구. 광주간 달빛 축제 고속철도나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케이티엑스 역사를 지하한다고 하나. 그래 지하화에 킬로미터당 4000억원이 소요되면 80조원이 소요된다고 하는 데 전라도 당인 민주당은 제정신이가. 삐것하면 국민세금으로 부담시키는 민주당은 어느 나라 당이고.. 국민은 없고 저거들 패거리들만 있나. 이재명이가 어떤인간이 길래 아직도 검찰총장 이원석은 못잡아 넣나. 이재명이와 문재인은 국민위에 존재하나. 그래서 좌파인간들이 하는 짓거리가 겨우 이정도 밖에는 안되나.
o 대구 광주간 달빛 고속철도만 국책사업인인가
여하튼 대구 광주간 달빛철도 사업은 경젝성이 없다고 했는 데도 여야 합의로 선정 했다는 것은 국민을 물로 보나 대구 광주 달빛고속철도 놓는 다고 대구시민이 몰표를 줄것 같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라는 것을 알아라. 이제는 한번 속지 두번 속는 일은 없다.. 그리고 제발 국책사업은 사전에 충분한 검토를 해서 선정해야 한다. 한표 얻기 위해 사업을 선정하는 일이 없어야 국민세금이 허투로 사용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아러.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정부에서 이미 예산 낭비소지로 선정한 사업들을 왜 국민의 대표라고 하는 인간들은 그놈의 한표 때문에 국민에게 부담을 지우노. 언론보도에 의하면 대구,.광주 달빛 철도 건설은 고속도로 일일 통행량이 전국 평균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 구간이고, 말이 고속철도라고 하지만 일번철도 보다 조금 속력을 낸다고 하는 데 이래도 고속철도 맞다고 생각하나. 차라리 그돈이 있으면 목포에서 제주도까지 해저타널을 놓아라. 그게 장래를 봐서라도 시행해야 하는 사업이다. 그리고 어떤 국책사입이라도 사전 타당성 조사도 없이 몇조원을 쏟아 붓겠다는 생각은 바려라. 어디 3조원이 든다는 가덕도 신공항도 여의도 인간들이 합심해서 낳은 결과 아니가. 돌대가리 인간들아.
o 국민의 대표라면 대표답게 처신해라
대규모 개발 계획은 나라의 미래를 생각해 장단점을 면밀히 따지고 시간을 두고 충분한 논의를 거쳐 진행하는 게 정상이다. 선거용으로 선정되는 사업들은 국가 재정뿐 아니라 국민에게 부담이다.. 개발 비용은 결국 어떤 식으로든 국민이 부담해야 한다. 선거철 저거들만 살겠다고 하는 것은 표를 얻기 위해 뒷감당 생각 없이 마구 던지는 포퓰리즘이다. 그런데도 정부 책임자들은 이게 목줄 끊어 질까봐 할말도 못하는 이런 인간들이 국민을 위해 일을 한다고 나블락 거리고 있다. 하루를 국민의 그리고 국가를 위해 일을 한다고 생각한다면 끝까지 밀고 나가는 이런 인간을 국민은 희망한다는 것을 알아라. 유권자가 이를 심판한다. 이런 인간이 있으면 평생 내 한표 던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