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86학번의 출마자들
4·10 총선 공천심사를 앞두고 민주당 안에서 “86(80년대 학번, 60년대생) 세대는 이제 그만 퇴장하라고 했다 한다. 친 이재명 그룹에 속한 97(90년대 학번, 70년대생) 세대가 주도하고 있어 이들은 당내에서 민주당 공천 경쟁이 ‘86 대 97 전면전’이 되고 있다는 말이 나왔다는 언론 보도다. 발단은 그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이었던 임종석과 노영민이는 물러나는 게 맞다 라고 했다. 이에 대해 친 이재명계 원외 조직인 더 민주혁신회의에서도 20일 낸 성명서에서 이번 총선은 무능한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인데, 이 구도를 해칠 수 있는 전 정부 인사들의 출마는 총선 구도를 혼란스럽게 할 수 있다고 하면서.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심판 선거로 총선을 치러야 하는데, 문재인 정부 인사들이 출마하면 윤석열 대 문재인 선거가 된다는 주장이라는 것이다. 지난 정부 청와대 비서실장이나 장관급 이상 인사들의 재출마에 대해서 당내 많은 이들이 못마땅하게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더 민주혁신회의 강위원이 이재명 특보라고 했다. 하지만 이들이 주장하는 것은 지난 정권의 이인영이나 임종석 같은 전대협 출신들이 한총련이 있기 전에 학생운동을 주도했다고 전대협 출신들을 배척한데 대한 공천경쟁이다
O 국민대표가 전과자라니
또 다른 친 이재명 원외 조직인 민주당혁신행동은 21일 성명서에서 86들이 당의 후보자 심사에서 특혜를 받고 있다며 그 예로 기동민 의원은 고가의 양복을 받은 비위를 저질렀음에도 적격 판정을 받았고, 문재인 정권시 청와대 출신 윤건영은 국회의원실에 허위 인턴을 등록한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구형받았는 데도 모두 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이외에도 더 있지만 이런 심사는 더이상 묵과 할수 없어 우리도 우리 밥그릇을 찾겠다는 것이다 결국 퇴출 대상으로 지목된 한 의원은 86 중에서도 친 이재명계는 다 빼고 친문과 비 이재명계 한테만 나가라고 하고 있다며 비위나 재판을 받고 있는 게 문제라면 이재명이 부터 부적격이어야 하는데 그건 쏙 빼고 말한다고 했다.. 그것만 봐도 겉으로 세대교체를 요구하고 있어 진짜 목적은 결국 자기 공천 자리를 확보하려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 친 이재명계의 한 의원은 이인영이나 임종석은 전대협 시절부터 86 간판으로 활동한 게 벌써 30년 넘어 40년 다 돼 간다 며 이들이 나설경우 자칫 문재인대 윤석열 심판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인영이나 임종석이는 나서지 말라는 것이다. .
O 부끄러움을 알아라
문재인 정권시 보좌역을 했으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이뤄낸 성과가 있어야 하지 않나.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한일이라고는 국민에게 세금받아 일자리 만들고 흥청망천 세금 낭비한 것 밖에 더 있나. 이런 정황을 알고 있는 국민은 이들에게 표를 줄까. 말로는 후배정치인들이 하는 정치가 못마땅해서 나온다고 하지만 김무성이, 정동영이, 박지원이가 출마한들 앞으로 대한민국 정치가 발전한다고 보나. 한마디로 저거들이 나와봤자 저거들 욕심만 채우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하는 일이라고는 없을 것이다. 저거들 고향에서는 얼마나 인기가 좋은 지는 모르겠으나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면 조용히 입 다물고 있는 게 났다. 국민은 하루벌어 생계가 빠듯한데 국회의원으로 금뺏지 달면 과분한 월급에 운영비에 온갖혜택을 누릴 것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한다고 하지만 정작 본인들이 국회의원 당시에 한일이 있었나. 도장이나 가지고 달아나고 노인폄훼 발언이나 하고 이간질과 거짓말로만 하지 않았나 이런 자들은 국민의 대표로써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다. 박지원이 같은 사람은 국가정보원장 하면서 국민이 죽어도 월북으로 위장보도나 하게 하고 능력도 자격도 없는 사람이다. 국민이 죽음을 당해도 이에대해 사과한마디 없다 문재인이나 박지원이나 이런 인간들은 대통령, 국정원장 자격이 없고 국민보기에 부끄러움을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