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ilyoonb4216.tistory.com/
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전직 국방부장관 김관진을 국방혁신부위원장으로 임명한 현 대통령의 안보관을 보고

by 꽉잡아 2023. 5. 10.
반응형

윤석열 대통령이 조만간 출범할 국방혁신위원회의 부위원장급 위원으로 김관진(74) 전 국방부 장관을 내정한 것으로 9일 알려졌다.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는 국방혁신위원회에 김 관진 전 장관을 사실상 부위원장으로 임명해 국방 혁신을 주도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대통령실에서는 “김 전 장관이 과학기술 강군을 향한 윤석열표 국방 혁신을 주도적으로 이끌게 될 것”이라고 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적폐로 몰려 구속됐다 풀려난 김 전 장관이 6년 만에 안보 현장에 복귀하게 된 셈이다.

안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특히 분단된 국가에서는 더욱 그렇다.윤석열 대통령께서 김관진 전 장관을 국방혁신위 위원으로 낙점했고, 국방부 청사에 김 전 장관 사무실도 별도로 마련됐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김 전 장관에게 국방혁신위에 참여해달라고 요청했고, 김 전 장관도 최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이제야 군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다.대한민국은 섹ㅖ유일한 분단국가이다. 순간 안보에 흠이 셍긴다먄 돌이 킬수 없는 운명에 처하게 될 것이다. 그런 싯점에 북한에서 가장 겁내는 김관진 전장관을 국방혁신부위원장으로 임명한 것은 정말 잘하신 일이다. 좌파들이 호시탐탐 정권을 뒤엎을려고 하는 이떄 김관진 전 장관을 국방혁신부위원장으로 임명하신 것은 대한민국을 살려야 하겠다는 신명이 아니었을 까. 국방혁신위원회는 윤석열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고, 위원장 포함 11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다고 한다. 국방혁신 계획 수립과 법령 제·개정, 정책 조율 등을 담당하고 국가안보실장, 국방부장관은  당연직으로 대통령이 부득이한 사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는 김관진 국반혁신부위원장께서 그 직무를 대행한다고 한다.

 

김관진  국반혁신부위원장께서는 국방장관과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지내며 북한에 가장 강력한 대응 기조를 견지했던 인물이라고 한다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과학 강군 육성을 기치로 한 국방 혁신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라 했고 저출산으로 인한 병역 자원 부족 현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군을 과학기술에 기반한 군대로 전환하고 부대, 병력 구조나 전술 교리도 미래전에 맞게 혁신하겠다는 것이었다. 이런 국방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은 자신이 직접 위원장을 맡는 국방혁신위원회를 발족하고 부위원장 역할을 김관진 전 국방장관에게 맡겨  국방혁신을 추진하게 하겠다는 의지다.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일찌감치 김 전 장관을 국방혁신위 부위원장급 위원으로 염두에 뒀던 것이라 했다. 김 전 장관이 전임 정부에서 국방장관과 안보실장을 맡았을 때 북한 도발에 대한 강력한 응징 의지를 바탕으로 대북 억지 확보에 성과를 냈다는 점을 평가한 것은  북 도발 시 ‘선조치 - 후보고’  원점 타격 등 강력 응징을 군에 주문한 인물이라는 이유다.

 

안보실장 시절인 2015년 8월엔 비무장지대에서 터진 목함 지뢰 사건에 대해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등 강력 대응했고,

이에 당황한 북한이 협상을 제안해와 황병서 당시 북한 노동당 총정치국장과 판문점 담판을 통해 사과도 받아냈다고 했다. 북한군은 표적에 김 전 장관 사진을 붙여 놓고 사격 훈련을 할 정도로 적대감을 드러냈지만 도발에 대해선 타협 없는 그의 원칙 대응 기조가 북한의 도발을 억지한다는 뜻에서   김관진 효과란 말도 나왔다고 한다  이런 장관을  문재인 패거리들에 의해  한때 옥고를 치르는 등 수난을 겪었지만 윤석열대통령께서는  그가 국방혁신부위원을 맡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했다 이에 김관진 전 쟁관도 안보가 위중한 상황에서 도움이 된다면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했다

 

북한괴수 김정은 심기 건드릴까봐 자주포 훈련도 장소를 이동해 막대한 국민혈세 100억원 이상을를 낭비하며 실시한 문재인 같은 인간은 대통령이라고 말할 필요도 없다.

군은 오직 나라와 국민이 안위를 위해 목숨을 받혀야 한다,. 그런데 지금 군정신을 보면 이건 군이 아니라 훈련안된 망아지 행동이다.지금  60대 중반이 넘은 나이라면 지금의 군을 알고도 남는 다. 전화 한통화로 휴가를 연기하고 병에게 휴대몬을 지급하고,  이제 갓 입영한 병사의 발을 고참이 씻겨 주고, 군복무 단축으로 군인지 민간인 인지 알수 없는 시절이 지난 노무현,  문재인 정권이었다. 이런 인간들은 안보란 개념은 없었고 오로지 저거들 표만 있었다.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가. 936회의 외침에도 이어져 온 민족이다. 전국 방방곡곡에 좌파란 인간들이 설치고 있다. 그래서 문제인은 대한민국에 살 자격도 없고 연금도 받을 자격도 없는 파렴치한 인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