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문재인 사위라서 항공회사 전무이사로
문재인의 전사위 서창호씨의 특혜 채용 의혹 수사에 속도가 붙은 가운데, 문재인에 대한 직접 수사 가능성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보도다. 전주지검 형사3부는 서창호씨의 타이 이스타젯 채용과 이상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명과 연관이 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고 한다. 늦은 감은 있지만 수사를 철저하게 해서 낱낱이 국민앞에 공개를 해야 한다..제발 이번에는 수사를 똑바로 해서 위법이 있다면 지체없이 문재인도 구속을 해야 한다. 항공분야에 전혀 경력이 없는 서창호라는 사람을 문재인 사위라고 해서 그것도 전무이사로 취업을 했다면 반드시 잘잘못을 가려 법에 의해 처분을 받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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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전무이사는 아무나 하나
국민의 눈을 보드래도 항공분야에 전혀 무 경력인 사람을 항공사 주요 요직인 전무이사로 취업을 시킨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일반인들이 이런 초 스피드 취업은 상상도 못한다. 지금 언론의 동향을 볼때 당시 관련자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비서실장 했던 임종석이를 비롯해 조국 민정수석, 그리고 홍종학, 최수규등 고위공직자가 구설수에 오르 내리고 있다. 이들이 합심해서 무경력자 서창호를 전무이사로 임명했다면 관련자 모두 전부 법적조치를 해야 한다. 검찰은 언제부터 죄있는 자를 조사할 때 대통령을 역임했다고 수사하는 데 위험부담이 있다고 생각하나 대통령도 그 직위를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열심히 했다면 모를 까. 재임기간동안 한일이라고는 탈원전에 세금걷어 흥청망청 사용한것 밖에 더있나. 이런사람을 대통령 했다고 검찰에서 위험부담이 있다고 하는 것은 책임회피다. 한마디로 사람위에 사람없다. 대통령을 했던 국무총리를 했던 국회의원을 했던 죄가 있다면 당연히 조사를 하고 잘못이 있어면 법대로 처분을 하는 게 검찰의 임무 아닌 가. 문재인이라고 봐주고 이재명이라고 봐주면 그런 수사가 국민들에게 공평한 수사를 했다고 할수 있나. 그래서 이재명이 같은 인긴하나 법대로 처분하지 못하는 게 검찰 아니가. 검찰이 하는 행위를 보면 이재명이 같은 국회의원과 당대표에 대해 차고 넘친다는 증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법대로 처분을 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검찰총장이라는 사람은 향후 탄핵이 무서워 쫄고 있나.
O 위법이 있으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강력처벌
이재명이 같은 저질스런 사람은 벌써 감옥에 보냈으야 했다. 그런데 이재명이는 아직도 칼로, 펜으로 죽일려고 하지만 안죽고 있다고 하는 것은 검찰총장을 얼마나 우습게 보고 하는 말인가. 문재인이 대통령직을 국가와 국민을 위해 수행 했다고 생각하나. 탈원전에 국민세금 흥청망청 걷어서 저거들 패거리들 챙긴 것 밖에 더 있나. 이런 자를 수사하는 데 위험부담이 따른다고 하는 검찰총장은 쫄아도 단디 쫄았다. 대통령 사위라고 봐주는 수사는 대한민국 밖에 없을 것이다 이래도 검찰이라고 하나 수사를 해서 잘못이 있으면 법대로 처분받는 게 맞는 것이다. 이상직이라는 사람을 중진공 이사장에 취업시켜주는 댓가로 사위 서창호라는 사람을 타이이스타젯에 전무이사로 시켰다면 문재인은 대통령이라는 직책을 이용해 국민은 상상도 못하는 취업을 시키지 않았나.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이런 불법 을 저지르고 했는 데도 검찰총장은 눈을 감고 있나.언론보도에 의하면 서창호라는 사위는 태국에 살았다고 하는 데 태국에 사는 동안 국민세금으로 경호비랑 생활비등등 모두 회수해야 한다. 그리고 문재인은 연금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했는일은 없고 괴수 김정은이 대변자 역할밖에 더 했나. 그래도 국민은 매월 1390만원을 살도록 해줘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