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양평고속도로 나들목 설치에 대한 원희룡장관의 백지화 발언은 정당한 처사다.
양평고속도로 나들목이 시급하긴 하지만 이런 황당하고 터무니 없는 새빨간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저질인간 이재명이를 비롯한 민주당 169명의 인간들이 만들어낸 괴담이다.
어데 괴담소재를 찾을 데 없어 또 김건희여사님을 물고늘어지나 양평고속도로 나들목과 김건희여사님의 선산하고는 말도 안된다. 엉토당토안한 저능아 이재명이의 특혜발언은 엉터리다 이재명이라는인간은 그 진상읋 규명하기 위해 민주당내 TF까지 만들어라고한 인간이다. 양평고속도로를 설치한 인간이 세종시 국회의원 이해찬이었다 이해찬이라는인간은 양평고속도로 건설에 투입되는 국민세금이 2조 1971억원이었으나 이해찬이가 양평에 사놓은 땅에 나들목을 설치하기 위해 국민세금 4000억원을 더 추가해 만들은 도로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 나들목을 해찬 나들목이라고 하기도 했단다 그래 이해찬이라는인간은 국무총리를 하고 당대표를 지낸 인간이다 국민세금 빼먹는 도둑놈 중에서도 상도다 그런데 김진표와 더민당 인간들은 양평고속도로 나들목을 설치하는 것이 김김건희여사님 선산이 양평고속도로 분기점에 있는 것을 두고 특헤란다.이재명이 같은 인간은 선산을 쉽게팔수있는 땅이라 착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고속도로의 분기점은 생각하는 것 같이 땅값 상승등과는 전혀 혜택이 없는 데도 마치 김건희여사에게 특혜를 주는 것 같은 괴담을 퍼뜨려 대통령에게 흠집을 남기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양평군수는 민주당 소속이라 한다.
어찌되었건 간에 나들목을 만들려고 하는 강하지역에 또 국무총리를 지난 김부겸이라는 인간도 198평을 2억원을 주고 사 놓았단다 당대표와 국무총리를 한 이해찬이라는 인간도 나들목에 땅을 사서 지금 4배가 넘는 이익을 보고 했는 데 김부겸이라는 인간도 양평고속도로에 새로 만들려고 하는 강하지역 나들목에 이해찬이 정도의 상승만 되어도 8억원이다. 전직 국무총리를 했다는 인간들이 땅투기를 해도 김진표와 더민당 169명의 인간들은 이런 내용을 모르고 양평고속도로를 전면 백지화를 하겠다고 말한 원희룡장관을 탄핵하자고 하는 데 원희룡장관은 정당했다..
민주당 소속 군수가 양평고속도로의 강하지역 나들목 설치를 주민 숙원사업으로 건의를 했다면 검토하는 과정에서 김건희여사님의 선산이 그곳에 있어도 충분한검토를 했어야 했다
제대로 알지못하고 무조건 과담을 퍼뜨려 지금 잘하고 게시는 윤석열대통령님의 흠집을 낼려고 하는 저질스럽 이재명이 같은 인간때문에 원희룡장관이 전면백지화를 선언한 것이다. 김진표와 더민당 169명은 눈도없고 귀도없나. 윤석열 대통령님은 국민이 선택해서 대통령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윤석열대통령께서 하시는 일에 흠집 걸지마라 지난 5년의 정권에서 국민도 국익도 없는 정권 아니었나. 경험도 없는 인간들이 정권을 잡고보니 저거들 패거리들만 살겠다고 득실된 정권아니었나. 들치면 비리요 말하는 것 마다 거짓인 인간을 대표로 선출해서 괴담이나 퍼뜨려 국민을 현혹하고 문재인이라는 인간이 탈원전 해서 전기요금 전부 국민에게 떠 넘기고 세금걷어 흥청멍청 해도 잘했다고 말한것 밖에 더 있나
총리와 당대표를 했다는 인간들이 국민세금 증액해서 저거들 땅값올리고 그당시에는 말한마디 못하고 투기나 한정권이 지난 5년의정권이었다.
그기다 김진표와 더민당 169명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망가져 가도 어느 누구하나 제대로 바른 말 한 인간있었나. 대학교수고 언론인이고 정부각료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망가져 가도 그당시에는 어느 누가 국민의 입장에서 말한 인간없었다 그래서 지난 5년의 정권은 국민에게는 오늘도 내일도 없는 그런 날이었다 그런 날을 내일이 있고 모레가 있도록 만들려고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윤석열대통령에게 왜 생트집 을 잡나. 윤석열대통령을 대통령으로 만들은 것은 국민이다 좌파 외골수 꼴통들아 아니다 여의도 국회의원이라고 뺏지만 달면 국익도 국민도 없나 온갖 혜택 다누리면서 국익도 국민도 없다면 금뺏지 떼어내고 그자리 내려온나. 김진표와 299명아 인간들은 하나같이 저능아들만 모아놓았나.한표달라고 국민세금으로 현수막 걸지말고 .종이 몇장 인쇄해 국정보고서라고 나블락 거리지 말고 현 대통령께서 잘할 수있도록 흠집이나 내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