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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1000조원 달성 임박

by 꽉잡아 2023.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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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의 전기 에너지를 화학 에너지의 형태로 바꾸어 저장해 재사용할 수 있게 만든 전지가 이차전지.

국내  이차전지 2사의 수주잔고가 조만간 1000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라고 한다

이차전지 특히 북미·유럽을 중심으로 한 대대적인 생산능력 확장과 중국의 전기차 보조금 정책 폐지 등에 힘입어 전보다 가파른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하니  1000조원 수주 달성은 초읽기라 한다

우리나라 SK온은 최근 누계 수주잔고가 290조원을 돌파하여 300조원을 목전에 있다고 하고  LG에너지 솔루션의 수주고는 400조원이라고 하니 이제 우리의 이차전지 기술이  세계를 재패할 날도 머지 않았다

드러난 수치만 보면 700조원 정도 되지만  기존 고객사와 합의를 마친 미계약 주까지 더하면 1000조원에 가까이 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다행이  이차전지 업계는 지금과 같은 안정적인 물량 확보는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본다고 하니 제발 반도체에서 감소한 부분까지 이차전지에서 성과를 달성했으면 좋겠다

현재 북미에서의 확고한 점유율 유지, 유럽의 러브콜, 중국의 보조금 폐지 수혜 등에 힘입어 주문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현재 이차전지 배터리 업체에 주문량이 폭증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예상한다고 하니 이보다 더 낭보가 어디 있나

결과적으로 국내업계에서 꾸준한 연구와 실패를 거듭한 결과 이런 성과가 있을 것으로추측된다

일자리는 기업이 만든다

몰상식한 사람들이 일자리를 세금으로 만든 다고 생각하는 데 세금으로 만드는 일자리는 일회성에 그칠 뿐  국민세금만 소비하는 꼴이다

지난 정권에서 우리는 국민세금으로 일자리 창출은 어렵다는 것을 몸소 실천했다

한국가가 글로발 기업을 가졌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국격이 향상되는 가

지난시절에는 기업이 정책이나 제도를 이용해 막대한 수익을 창출했으면서도 정작 사리사욕에 지우쳐 국민은 그런 기업을  좋게 평가하지 않는 것은 맞다

하지만 사리사욕을 떠나 일자리 창출등 국가와 국민을 위하고 기업의 발전을 위한다면 이보다 효자는 없을 것이다

지금의 글로벌 걍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정부외 기업 국민이 합심해서 꾸준하게 노력하는 길 외에는 없다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해 질좋은 제품을 만들어서 그 제품을 팔아 그 돈으로 복지를 해야 하는 데도 지난 정권에서는 국민으로 부터 세금을 걷어 그것도 포플리즘 정책만 추구하지  않았나

이제 우리의 제품이 세계시장을 재패할 날도 머지 않았다

제발 그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려 본다

저 콧대높은 중국 시진핑이 대한민국 와서 큰절하는 것을 볼때까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