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도시를 가보아도 주차행정을 이렇게 하는 곳은 없다
시민들이 이용해야할 주차공간이 일 개인의 차량홍보를 위해 설치했다면 그 주차선은 없애고 그공간을 시민에게 돌려줘야 한다
대구시 수성구 수성4가 보성아파트 앞 한개 주차공간은 중고차 매매 알선차량이 몇달째 주차되어 있다
거짓날 조금 보태 몇달만 지나면 1년이다
이 차량을 치우라고 국민신문고에 올린지가 몇개월 되었는 데도 아직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
왜 이런 사람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하는 지
그래놓고 수성구청장은 대적할 사람이 없어 다시한번 더 한단다
시민이 이렇게 주차를 해 놓았다면 벌써 이동하라고 날리 났을 것이다
그놈의 똥고집 때문이다
또 있다
아양기찻길 앞 공항에서 동구청 방향도로에도 주차선에 홍보차량이 몇달째 주차되어 있어도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
수성구청장과 동구청장은 똥고집으로 사전 모의라도 했는 가
이런 사람들에게 구청장이 주차하는 장소로 편의를 제공한 것이다
수성구청이나 동구청에서 운행하는 주차딱지 붙이는 차량은 어느 곳에도 볼수가 없다
퇴근시간 수성하이츠 앞 도로나 동구청 청기와 아파트 도로는 불법주차를 해도 눈감아 주고 있다
주차딱지 붙이는 차량은 한번도 보지를 못했다
이 두곳 모두 황색실선이 그어져 있는 데도 낯시간이나 퇴근시간에 도로 양쪽 주차 차량으로 보행하기도 힘들다
이런 상항인데도 주차딱지 붙이는 차량은 없다
저녁먹는다고 잠시 주차한 차량은 인정사정 없이 주차딱지 붙이더니
그래 저녁 20시까지 단속을 한다고 했으면 주차딱지 붙이는 차량만이라도 보여야 할텐데 보이지 않는것은 6시 넘으면 퇴근했을 것이다
똥고집으로 게시한 현수막은 붙이나 마나다
시민에게는 20시까지 단속한다고 현수막에 게시해 놓고는 흔적도 없다
이래 놓고도 한번더 구청장 한다고 수성구청장은 현수막을 게시해 놓았다
그래도 동구청직원들은 주차하기 좋으라고 구청옆 도로에 아예 주차선을 그어 놓고 먼저와 주차해 놓으면 그만이다
황색실선인데도 주차딱지 차량 한번도 다니는 것을 못봤다
구청직원들이 구민보다 우선시 하는 곳이 대구시 동구청장이다
말이 나온김에 한마디 더 하자
염불암은 동화사 소속암자다
염불암 화장실은 1년을 폐쇄하고도 그대로 있다
무허가 건물인이면 철거를 해라
구민이 무허가 건물로 지금 껏 방치했다면 법대로 처리했을 것이다
그런데 대구시장과 동구청장은 눈 감아주고 있다
동봉 가는 길 게곡에 영불암에서 사용하다 버린 관인지 모르지만 계곡에 늘려져 있다
염불암을 거쳐 팔공산 정상가는 등산객에게만 이런 쓰레기가 보인다
이참에 반드시 집고 넘어가자
염불암과 팔공산과의 경계는 어디까지 인지
염불암 경내가 아니면 법을 이용해서라도 경계를 명확하 하여 관리하는 게 맞다
산자수려한 곳에 주 오염원은 사찰과 암자다
염불봉 아래 택을 설치한다고 염불봉이 문화재가 되나
아마 곳곳에 정자 세운 것은 대구시뿐이다
정자 세우면 관리는 누가 하나
대구시장, 구청장이 관리하는 게 맞다
그정자 세운는 것도 사업비나 공사개요 같은 것은 어디를 찾아도 없다
시민은 몰라도 디고 오직 대구시장과 구청장만 알고 시행한다
그 많은 정자세운다고 표 얻을 것으로 착각하지 마라
염불봉 아래 택을 설치하면 뭣하나
비맞고 세월이 지나면 또 폐자재 될 것이고 비로봉 처럼 폐자재 방치할 것인데
동구청장이 목메여 애지중지하는 그유명한 아양기찻길
비가오면 강화유리 부분에 물이 고여 신발을 적셔도 꿈쩍도 안하더니 이제는 강화유리 부문에 파이텍스로 붙여놓았다
적은 양의 비에는 빗물을 파이택스가 품고있지만 많은 양의 비에는 파이택스도 한계가 있는 지 물이 고인디
빗물이 고이면 딛고 지나가는 시민은 신발이 젖고 해서 이제는 아예 붉은 색 아스콘으로 포장을 했다
강화유리 설치할 때 조금만 신경을 썼어도 고이는 빗물을 처리할수 있었음에도 똥고집 때문에 이중 삼증으로 구민세금을 들여 부었다
이게 6월초면 새로운 대구시장과 동구청장이 부임한다
똥고집으로 일하지 말고 시민입장에서 일을 잘해 줬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