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국민이 직접 선출한 권력기관은 국회뿐이다. 국회가 전면에 나서서 국정을 조정해 나가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다음 날인 15일 국회와 정부가 참여하는 ‘국정안정협의체’ 구성을 제안하며 향후 국정 운영 주체로서 역할을 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특히 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찍으며 “내년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신속히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는 보도다
o 민생 민생 앞세우지 마라
국방부 장관 임명하라고 하는 것은 이재명이가 벌써 대통령 행세를 한단 말이가 대통령 안될지도 모르는 데 지금부터 대통령 행세 할려고 하는 것 보면 가당차다 이에 대해 우원식이라는 인간은 말로만 국회의장이지 철부지 같은 이재명이에게는 한마디 말도 없다 국정 협의체 만들어 천하 제일 도둑놈 이재명이 부터 펄펄 날도록 할려고 하나 이재명이는 벌써 감옥에 잡아 넣어야 할 인간이다. 이런 인간을 299명의 인간들은 대통령 만들려고 했고 여기다 판사 검사들이 너그럽게 봐줘서 대통령 행세를 하고 있지 않나 이런 짓거리를 하고도 본인이 지은 죄에 반성은 커녕 잘하고 계신 현 대통령을 탄핵으로 몰고 가는 대한민국 국회를 보노라면 우원식을 비롯해 299명 인간들은 저질스럽고 국가와 국민은 없는 인간들이다 전부 수류탄 가지고 자폭을 해야 한다 . 국민이 선출한 대표라는 인간들이 하나 같이 민생 민생 입으로만 부르짖고 하더니 결국 대한민국 현 대통령을 탄핵시켰다.
o 국민에게 청렴하고 봉사하는 자가 시장이고 지사다
우원식이라는 인간은 어떤 인간인가. 국회의장 할려고 자기 마누라를 이재명이 마누라와 다니면서 법카로 밥처먹고 국회의장 만들지 않았나 상식도 없는 이런 인간들이 한 짓거리를 보면 우원식이라는 인간은 벌써 국회의장직에서 내려 와야 한다. 299명도 좌지우지 못하는 인간이 국회의장직 수행하면 국회의장 자격이 있나 이제 법 법 법 강요하지 마라. 한동훈이 법무부장관 할때 이재명이 죄는 중거가 차고 넘친다고 했는 데도 이재명이 하나 못잡아 넣는 게 법무부 장관이고 당대표 였나. 천문학적인 비리를 저질렀는 데도 당대표 한다고 못잡아 넣고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공무원이 하는 역할이 뭔가. 청렴하며 국가와 국민에게 봉사한다는 사명감이다 이재명이라는 인간이 저지런 죄는 공무원 시절인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 저지런 법죄다.이런 범죄자를 국회의원이고 당대표라고 우원식과 299명의 인간들은 방탄에 구경만 하고 있었다 이재명이 측근들이 죽어가도 대한민국 검찰이나 검사 판사들은 이런 자의 돈에 유혹이 되어 방치하여 오지 않았나. 기껏하면 재판 미루고 기소 안하고 법대로 적용하지 않고 이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데도 누구하나 죄송하다는 말한마디 없다.
o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신 이어 받았나
일반 국민은 몇십만원만 횡령해도 법의 심판대에 오르는 잣대하고는 게임도 안된다 도대체 이재명이라는 인간이 날뛰도록 봐준 인간들은 법도 없고 생각도 없는 인간들인가. 150억이면 유혹될 만도 한 금액이다. 그래서 그 큰 금액에 유혹되어 법대로 판결을 못했다면 판사직 그만둬야 하는 데도 그돈 받아묵고 아직도 판사직을 하고 있다 비단 판사뿐만 아니다 검사도 마찬가지 제때 기소만 했어도 이렇게 까지는 되지 않았을 것이다 결국 판사, 검사가 이런 범법자를 방탄하고 우원식을 비롯한 299명의 여의도 똥개들과 함께 실행한 작품이다 대통령이라는 초당적 직위도 방탄하는 국회앞에서는 무너지고 마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이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어디로 가는 가. 중국 시진핑이 한테 싸데기 맞고 북한 괴수 김정은이 똘만이 노릇하는 것을 다시 보여줄려고 하나. 그 잘난 법에 따라 곧 감옥으로 갈것이라고 하더니 법도 이제는 물건너 갔다 국민의 대표라고 하지도 말고 한표 달라고 개지랄 떨지도 말고 세금 내라고 하지도 마라. 김대중이 노무현이 문재인이 했던 짓거리로는 안통한다 그러이 범법자 이재명이 동조한 판사 검사 우원식과 민주당 인간들 전부 중국이나 북한으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