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인 김영진 의원은 12일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회동을) 다음 주에 하는 것으로 대략 일정을 잡아 진행할 예정”이라며 “(요일은) 대략 다음 주 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는 언론 보도다.
당초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는 전날 저녁 서울 모처에서 만찬을 겸한 회동을 가질 예정이었는데 갑작스러운 폭우에 따른 호우 경보로 순연됐다고 했다. 비리와 거짓말의 대부 이재명과 책임도 모르는 이낙연이 두인간이 그것도 국민에 낸 세금으로 만찬을 한다고 하니 국민이 불쌍하다
죽은 김대중이를 다시 말해 것도 김대중이는 말끝마다 국민 국민하고 정치를 하더니만 이재명이는 전직 공무원시절 저지런 비리에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일상을 넘기는 이런 인간을 윤석열대통령은 후보시절 국민과의 약속을 있었는 가. 당선만 되면 법대로 시행한다고 하더니 덮고 쉬쉬하고 넘어 가는 가. 죄를 지었으면 국회의원이고 당대표고 댓가를 받는 게 대한민국 법이다 그런데 이재명이 같은 인간을 아직도 정치생활하도록 내버려 두는 게 법대로 하는 일이가. 또 있다 윤미향이 같은 인간 전부 의원직 내려 놓고 법대로 처분 받아라 그게 국민을 위하는 정치다. 그러면 이낙연이라는 인간은 옳은 인간이가. 이낙연이는 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 명단부터 공개하고 정치에 입문해라. 그게 국민을 위한 정치다.
베일로만 가려진 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 명단을 국무총리시절 보고 받고도 받은 명단을 그대로 시행한 인간이 이낙연이다.
그깟 유공자 명단 공개하는 게 개인정보법 위반이라도 되나 본인이 총리시절 신청받은 명단하나도 공개를 제대로 못하는 인간이 이낙연이다 그래도 퉁소는 불어도 정치는 한단다. 국민을 바보로 아나 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들이 정말 뜻뜻하다면 공개못할 이유가 없다. 엉토당토 안되는 인간이 명단에 들어 있다면 그건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그러고도 이낙연이 정치한다고 하나 이낙연이 본인 역활도 못하는 주제에 대권을 잡겠다고......... 좌파 인간들은 그렇게 하나 보다
김대중이 준비된 대통령이라고 그렇게 까발리고 하더니 말끝마다 거짓이었다. 대구 위천공단 조성은 그렇다 치드래도 북한 김정일 만나고 와서 거짓말로 국민을 현혹 시킨 인간이 김대중이었다.
이낙연이도 그나물에 그밥이다 국무총리시절 광주광역시 선양과에서 5.18민주화 운동 유공자 명단을 보고 받았으면 국민에게 최종 받은 결과를 알려야 하는 데도 김대중이 처럼 쉬쉬하고 지금 껏 이낙연이 입으로 말한적 없다. 그당시에는 문재인 패거리들 겁이나서 못했나. 그런 밥그릇 가지고 대권잡겠다고 정치 할려거던 일찌감치 접어라. 김대중이 따라 하지 말고. 그러고 보면 이재명이나 이낙연이나 거짓말 하는 것은 우째 그리도 똑 같나
당비라고 흥청망청 사용하는 김진표와 민주당 169명의 인간들은 하나 같이 전부 수준미달이가.
국익도 없고 국민도 없는 게 김진표와 더민당 169명의 인간들이다 이낙연이는 어떻던 국무총리로 있을 당시 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 명단을 최종 확정한 사람이고 그렇다면 국민들에게 알려줄 의무가 있는 데도 지금 까지도 모르쇄다. 이런 인간이 정치를 한다고 하는 데 이보다 더 중요한 내용이 있어도 쉬쉬할 인간이라 이런 인간들이 정치를 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이재명이 같은 인간은 말끝마다 거짓말인데 국민은 이런 인간의 말을 어떻게 믿나. 그러면 국회의원이고 당대표를 내려놓고 뜻뜻하게 심판받고 신뢰를 얻어라. 요행만 바라는 구질한 인간이 되지 말고
사실 이낙연이 국무총리 할 당시 제대로 한일 있었나. 문재인 패거리들 눈치만 봣지. 정치는 솔직해야 하고 잘못이 있을 때는 즉시 사과하고 옳다는 일에는 거침없이 밀어 부치는 능력이 있어야 하는 데도 이재명이나 이낙연이나 가진 것이라고는얍사한 행동밖에 더 있나.
정치를 한다고 하면 최소한 10년 이상의 장기 비젼이 있어야 하고 지나온 과거가 뜻뜻해야 한다. 그리고 하는 정책에 어느 누가 반대를 해도 꿋꿋하게 밀어부칠 수 있는 능력도 있어야 한다 그러면 국민으로 부터 신뢰를 받고 하지만 이재명이나 이낙연이는 정치를 할 대상이 아니다. 둘이 만나 당비 허비하지 말고 조용히 있는 게 도와 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