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이재명만 방탄하는 국회의원들
거의 1년 가까이를 온통 기사꺼리가 이재명이다. 이재명이라는 인간하나 때문에 나라일은 내 팽겨치고 어떻하면 법망을 빠져나가도록 연구하는 집단이 김진표를 비롯한 299명의 하는 일이다. 국회의원이라는 사람들이 하는 짓거리라고는 이재명이 보호하는 일일 줄이야 누가 알았겠나. 그래 온갖 비리를 저지런 이재명이 한사람을 국민의 대표라고 하는 국회의원들이 하나 같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은 접어둔채 방탄만 하고 있다. 오르는 물가와 서민경제를 살려볼려고 애를 쓰시는 대통령의 바램에 훼방이나 놓고 머리를 맛대고 힘을 합쳐 국가를 헤쳐 나간다는 자세는 찾아볼 수도 없고 오직 이재명이 하나 지킨다고 온갖 진을 다치고 있다. 국회의원이라는 신분을 가지고 있으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하는 일이 아니라면 누가 이들에게 제재를 가해야 하나.
o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에 저지런 비리다
주인인 국민도 무시하는 이런 사람들은 이번에 전부 낙오되도록 해야 한다 이재명이가 지금까지 저지런 비리는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에 저지런 일들이다. 공무원의 자세가 뭔가. 국민의 봉사자로써 정직이 기본이다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게 공무원의 임무고 그런 반면 또 다른 한편으로는 국민의 심부름꾼이다. 이런 공무원 자세는 공직자로 입문하는 그 순간 부터 일반권력관계가 아닌 특별권력관계다. 국민의 봉사자로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해 청렴한 자세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하게 해야 한다. 비리를 저지러면 그에 대한 댓가는 받아야 한다.그런데도 오직 이재명이라는 사람은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에 저지런 비리를 국회의원이고 당대표라는 신분으로 아직까지 법적인 처분을 미온적 거리고 있다. 이재명이 잔머리 굴리는 대로 되면 법에 의한 댓가는 받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하니 이런 나라가 대한민국이고 대한민국 국회다. 공무원시절 저지런 비리가 곧 덮어질 판이다.국회의원이고 당대표라면 자기가 저지런 비리에 대해 방탄에 앞서 법의 처분을 받고 모범이 되어야 하는 데도 법망을 빠져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 밖에 없다.
o 국회의원도 국민과 같이 똑같이 법대로
금방이라도 법에 의해 처분을 받을 것 같앴는 데 아직도 요리조리 빠져나가고 있다. 여기다 한술 더 떠 법을 다루는 판사들과 국회의원들이 한통속이 되어 범법자를 보호하고 있으니 이런 나라가 도대체 어디에 있다는 말이가.수사관이 몇천명이 있으면 뭘하나 차고 넘치는 게 증거라 했으면서도 아직도 이재명이는 국회의원과 당대표로 활동하고 있다는 게 말이나 되나. 일반 국민은 조그만 잘못에도 수사기관에서 몇번을 오라가라 하면서 법의 처분을 받는 데 국민의 대표라고 하는 이재명이는 재판에도 나가지 않고 지 꼴리는 대로다. 국회의원은 국회의장의 지휘감독을 받지 않나.국민의 대표라는 딱지만 달면 하는 행동이 개차반으로 해도 상관없나. 국가의 일은 전혀 하지 않는 데도 국민이 낸 세금으로 이들을 먹고살도록 해줘야 하나. 밥값도 못하는 버러지 같은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