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과 생산된 쌀을 정부가 의무적으로 매입하도록 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의 재의를 요구했다고 한다. 이재명이가 지은 죄에 대해 댓가를 받기는 커녕 삐긋하면 전라도 지방에 내려가 주민을 동원해 민생이라 하면서 대책을 내어 놓고 하는 게 기껏 한다는 말이 남는 쌀 정부가 사라고 하는 말이다.
미쳐도 더럽게도 미쳤다. 저거들이 농사 지어 남은 쌀을 왜 국민이 사줘야 하나
전라도 사람들은 아무리 좌파이념이 강하다고 하지만 지금 범법자인 이재명이와 함께 국민에게 먹고 남은 쌀을 사달라고 부탁했는 것 자체가 의심스럽다. 대한민국을 전라도 사람들이 좌지우지 하나. 정책이든 어느 것 하나 일부 지역에 한정해 일을 처리할수 없는 게 대통령이 하는 일이다. 이재명이가 지은 죄는 국회의원이나 당대표 되고 저지런 일이 아니다. 9급공무원 보다 못한 성남시장이나 경기도지사 시절에 이재명이라는 인간 욕심을 채우기 위해 본인이 저지런 일이다. 그런데 김진표와 더민당 169명은 이런 비리자를 대변하고 있다. 이게 김진표와 더민당 169명이 하는 짓거리다. 한나라의 기강은 그나라의 법을 잘 지키느냐에 따라 존립이 좌우된다. 국민도 모르고 설쳐 되는 더민당 김진표와 169명의 더민당 인간들은 인원수 많다고 국정을 마음대로 하는 데 이번에 쌀 남는다고 정부에서 전부 사라고 하는 것은 국익은 없고 저거들 배만 불리겠다는 처사다. 김진표와 더민당 169명은 하나밖에 생각하지 않는 파렴치한 인간들이다. 그렇게 책임을 전가하면 너거들은 온전할 것 같나 . 이재명이 전라도에 가서 겨우 한다는 말이 남아도는 쌀 전부 윤석열대통령이 사라고 하면 안사줄게 뻔하니까 그책임을 윤석열대통령께 넘기자는 수작인데 그걸 모르는 국민이 어디 있나
이런 비리를 저지려려고 허무 맹랑한 사고밖에 생각하지 않는 이런 인간이 대권 잡을려고 했나.
이재명이는 민생을 챙긴다는 핑게되지 말고 수사나 정직하게 받아라. 당대표고 국회의원이고 전부 내려 놓고 제발로 검찰에 가서 솔직하게 잘잘못을 인정해라 그게 이재명이가 사는 길이다. 저지러 놓은 범법행위를 전부 모르쇄로 말하는 인간에게 대통령이란 직잭을 부여한들 국익도 없고 국민도 없다. 그릇이 안되는 데 무슨 대통령직책이 필요하나 김대중이나 노무현이 문재인을 봐라. 그릇은 종재기 같은데 그 그릇에 얼마나 담기겠나. 김대중이는 이간질에 햇볕정책한다고 하더니 결국 김일성일가에 국민세금 천문학적으로 퍼주어 그돈으로 핵무기 만들어서 지금 그 손자놈이 대한민국 국민을 협박하지 않나. 그기다 문재인이라는 인간은 그 손자놈과 한통속이 되어 국민이 죽어가도 그 잘난 놈의 눈치 본다고 말한마디 했나. 이런 인간에게 지난 5년동안 정권을 맡겼으니 나라가 망해가는 것을 윤석열대통령께서 바로 세울려고 한는 데도 김진표를 비롯한 더민당 169명의 인간들은 헐뜯기나 하고 저거들 마음대로 하지 않나
쌀이 남아도는 것을 왜 국민이 부담을 져야 하나.
전라도 사람만 국민이가. 이제 농민들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 쌀이 남아돈다고 해서 전량 수매를 해야 하나 쌀 20킬로그램에 6~8만원을 줘야 한다. 하루벌어 먹고사는 사람들은 쌀을 구매하기가 벅차다. 그런 쌀을 민주당은 이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위안부 돈을 횡령한 윤미향이라는 인간을 상임위 안건조정위에 넣는 꼼수를 썼다고 한다. 법사위에서 제동이 걸리자 다시 윤미향을 이용해 본회의에 직접 회부했다고 하는 짓거리를 해도 김진표라는 인간은 이에대해 말한마디도 없다 그래서 김진표와 더민당 169명도 이재명이 처럼 불법을 일삼는 인간이하 저질이다. 이런 행태를 만들어 가면서 현정권에 훼방만 놓는 인간들이 부축이는 쌀을 국민이 사줘야 하나. 김진표와 더민당 169명은 문재인 정권에서 남는 쌀 가지고 말한적 있나. 더러번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