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일방적으로 통과시킨 국회 증언·감정에 관한 법률로 인해 기업에 비상이 걸렸다고 한다. 민주당은 지난달 28일 기업인들을 아무 때나 국회에 불러 세우고 영업 비밀과 개인 정보 자료까지 제출하도록 하는 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요청했지만, 탄핵소추로 직무가 정지되면서 내년 3월 그대로 시행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언론 보도다.
O 출석요구 받은 자는 이유불문하고 출석
국회가 기업 등에 서류 제출이나 출석을 요구할때 제출하는 문서는 개인 정보 보호나 영업 비밀 보호 등을 이유로 거부할 수 없도록 규정한 법을 민주당이 통과를 시켰다고 한다. 이런 자료는 국정감사·조사 때만이 아니라 상임위의 안건 심사나 청문회 때도 무조건 출석하도록 했고 출석요구를 받은 자가 해외에 있거나 투병 중이어도 화상을 통해 원격 출석해야 한다.고 했다.
O 북한사회보다 더한 청문회, 국정감사등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라 북한 괴수 김정은 아래에서나 있을 법한 법이다 이런 법을 제안한 인간이 정청래라는인간이라고 한다. 가뜩이나 우리나라가 만들은 기술이 유출될까봐 걱정인데 이런 해괴한 법이 통과되면 기업의 기술자료를 빼내 반국가단체에 제공하면 그 기업이 살수있을 까 이런 인간을 국회의원이라니 대한민국을 말아 먹을 징조다 기업의 비밀자료가 해외유출이 되면 국가 경제에도 막대한 지장한다 특히 방산산업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지금도 자료 유출이 심각해 이법이 시행된다고 하면 기업의 피해가 눈덩이 처럼 커질수 있는 데도 이재명이와 민주당 인간들은 하나 같이 통과를 시키겠다고 하니 기가차다 지금까지 국회의원이라고 하는 인간들 자질을 보면 청문회고 국정감사고 정부 공무원 불러놓고 고함치는 것 밖에 더 있나 저질스런 이재명이 한놈을 위해 기업에서 연구하고 만들은 기술을 능력도 안되는 국회의원에게 제출을 하면 행동대장인 민주당이 민노총에게 그리고 민노총은 경기동부연합에 올려서 경기동부연합은 북한괴수 김정은이 손으로 넘어가는 데도 정청래라는 인간이 이런 법을 제안했다고 한다. 민주당 소속 인간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고 중국이나 북한에 국적을 둔 인간들인가 아무리 좌파 할동을 한다고 하지만 대한민국의 밥그릇을 북한이나 중국에 갔다 바치는게 말이 되나.
O 헌법기관이 이적행위 하면 되나
정청래라는 인간은 국회의원 자질이 안된다. 지금 세계는 정보전쟁이다 본인의 가지고 있는 기술만이 세계를 헤쳐나가는 데 무기고 힘인데도 이런 상식적인 내용도 모르고 제안했나 국민의 4대의무중 국방의 의무도 하지 않은 인간이 겨우 한다는 게 범법자 이재명이 딱깔이 노릇이나 해서 이런 해괴망칙한 짓거리를 하나 우원식이라는 인간 말에 의하면 국회의원 한명 한명이 헌법기관이란다 헌법기관이란 인간들이 하는 일이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에서 애쓰 만들은 연구자료를 전부 받아서 반국가단체에 제공할려고 하나 정작 국민의 대표라면 이런 이적행위를 해서는 안된다 무식하고 저 혼자밖애 모르는 이재명이를 보고 들러리 역할하는 정청래 같은 인간이 있으니 대한민국의 장래는 없다 그러면 지금까지 보아온 국정감사 때 기업 총수와 CEO 등을 무더기로 불러 망신 주고 차마 국회의원으로써 할수 없는 말도 해왔다
O 국회 퍠쇄하는 게 맞다
군필도 안한 인간이 장군을 퇴장시키고 그기도 인간도 아닌 박지원이는 한수 더 떠 벌을 서라고 했지 않나 국정원장 재임시서해공무원이 죽어가도 내몰라라 한 파렴치한 죄에 대해 재판이나 떳떳하게 받아라 바쁜 기업인들을 불러 놓고 몇 시간씩 기다리게 한 뒤 그냥 돌려보내는 일도 있었지만 상시적으로 열리는 국회 상임위나 청문회에도 기업인들을 불러 세워고 기업인이.해외 출장 중이거나 병상에 있어도 출석해야 한다고 했다 일자리를 만드는 것도 기업이고 출생율을 높히는 것도 기업인데 기업인에게 이렇게 대우해도 되나 대한민국에서 기업인들이 국회 입맛에 맞추면서 기업인이 활동을 해야 하나 이런 인간들이 모여 있는 곳이 국회고 이런 인간들 하나하나가 헌법기관이라고 하니 대한민국 헌법기관은 기업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으니 차라리 국회 폐쇄해라 국민세금을 흥청망청 사용하지 말고 거짓말로 뻥치는 저질스런 인간 이재명이 두둔하지 말고 이재명이 같은 이런 인간을 국민의 대표로 선출한 인천시 게양구 주민들의 수준도 알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