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건설에 국민세금 17조원이 소요되었다고 알고 있다.
왜 하필 지급에 와서 대구와 광주에 신공항 건립을 한다고 하나
이럴 때는 그렇게 싸움박질 하던 여야 인간들도 한통속이 되었는 가 . 대구공항은 군위로 이전하기 위해 건립을 한다고 하지만 광주는 꼭 견립을 해야 하나. 17조원이상의 국민세금이 소요되어도 예비타당성 조사도 없이 시행한다고 한다. 국민이 낸 세금 먼저본 사람이 임자라고 하더니 맞는 말이다. 그러면 부산 가덕도는 공항건립을 추진 하지 않고 대구, 광주만 하나. .지방공항 하나 건립하는 데 몇천억원을 투자하고 폐쇄한 지방공한이 몇개인가. 천문학적인 국민세금이 소요되어도 저거들 표로 연결되는 사업은 사전 사업시행의 적합성 여부도 판단하지 않고 시행 한다고 한다. 법에 따라 국정을 운영한다고 자랑하던 윤석열대통령도 국책사업을 사전 타당성조사도 없이 시행하나 이를 바에야 법대로 한다고 하지나 말지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여의도 김진표외 299명은 상임위 소위에서 공공 투자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의 면제 대상을 크게 늘리는 법 개정안도 여야 합의로 통과시켰다고 한다.
이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도로나· 철도등 지역 민원·선심성 사업을 예타 없이 마음대로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리고 한다. 이런 인간들이 있는 이상 대한민국은 패거리 정치임에는 틀림 없다. 다가오는 선거에서는 지금 이런 짓거리 하는 인간들 모두 떨어뜨려야 한다 원수처럼 싸우다가 포퓰리즘 정책이나 선심성 복지·SOC 사업, 자기들 밥그릇 챙기는 일에는 한 몸처럼 움직이는 인간들이 여의도 김진표와 299명 인간들이다. 국회의원 한번이라도 하면 매월 120만원씩 연금으로 받지 않나 국민은 하루 먹고 살기 빠듯한데 국회의원은 온갖 혜택 다 누리면서 뻔한 일인데도 마치 자기가 한 것처럼 현수막을 달고 그기다 사진까지 넣어 게시를 해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라는 인간은 사전 선거운동이 아니란다..
더민당이나 국민당이나 한마디로 줏대가 없다. 세월호 핑게를 대고 그렇게 현금을 뿌리는 데도 민주당이나 국민당이나 한목소리 낸 것 밖에 더 있나.
적자추경에 반대한 윤석열대통령 하는 일마다 사사건건 꼬투리 작고 하더니 대구. 광주 두 신공항 건설에는 일사천리로 통과 시켰단다.이참에 국회의원 수 50명으로 줄이자. 국회의원이라고 하는 인간들이 하는 일이 뭐 있나. 선거때마다 말로는 세비 삭감하겠다고 하면서 당선되고 나면 언제 그런말 했냐는 식이다 이제 이런 말에 속지말자. 국회의원 대접을 받고 싶거던 국민을 말로만 국민 국민 하지 말고 실천을 해라. 김대중이 닮아가나. 국민팔아 저거들 실속이나 챙기는 그런 야비하고 저질스런 얍싸한 짓거리 이제 그만해라. 능력도 안되는 김진표와 더민당 169명 그리고 국민당 의원들 이번에는 반드시 떨어지게 해야 한다 일도 하지도 않고 저거들 입장만 챙기는 이런 인간들에게 국민은 매월 1500만원의 월급을 지급하고 있고 그외 온갖 혜택을 주고 있는 인간들이 여의도 자랑스런 국회의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