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인권, 청소년 보호, 재외동포 협력 등의 가치를 내걸고 정부 보조금을 받은 시민단체들이 보조금을 조직적으로 횡령해 온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고 한다. 감사원은 10개 시민단체 대표와 관계자 등 73명을 횡령, 사기, 보조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16일 밝혔다고 한다. 감사원이 밝혀낸 횡령 규모는 17억4000여만원에 달한다고 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공익을 내세운 일부 시민단체 관계자들의 보조금 빼돌리기 수법은 계획적이고 조직적이었다고 했다.
가족과 지인을 동원해 정부 보조 사업을 일한 근로자로 둔갑시켜 인건비를 받아 챙기는가 하면, 납품 업체와 짜고 물품·용역 대금을 납품 업체에 부풀려 지급한 뒤 차액을 돌려받는 기업형 회계 부정도 있었다고 했다. 더 한심한 것은 .가족 명의로 유령 회사를 만들고, 이 회사에 정부 사업과 관련된 일감을 하도급해 대금을 챙기는 수법까지 동원됐다고 하니 . 시민단체가 아니라 국민세금 빨아먹는 기생충이었다. 그래 그돈으로 골프를 치거나 관광을 다녔고, 자녀 유학비와 주택 구입 자금으로 쓰기도 했다 하니 대한민국이 썩을 대로 썩었다.. 이런 상황인데도 보조금을 지원해준 공무원은 그자레에 앉아 있나.A라는 시민단체 대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개인 자격으로 참여를 하고 매주 월에서 수요일 오전 9시 30분 출근해 오후 6시 30분까지 업무를 해야 하는 데도 제대로 출근한 날은 100일 중 27일에 불과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하니 이래도 시민팔아 국민세금 흥청망청 주머니에 넣고도 100일 모두 정상 출근해 일한 것처럼 문서를 허위로 작성해서 인건비 까지 665만원을 받아 챙겼다고 하니 이래도 시민단체라고 할수 있나. 이렇게 하고도 시민단체 대표라는 인간은 무단 결근 등 관련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맡은 과제의 결과물만 내면 되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고 하니 기가찰 노릇이다
B라는 시민단체는 군 복무 중인 장병들에게 책 읽는 문화를 보급하기 위해 병영 독서 활성화 지원 사업을 수행할 사업자로 선정돼 매년 20억~30여억원의 보조금을 받아 왔다고 한다.
그러나 이 단체 대표가 직원·가족·지인들과 짜고 빼돌린 금액만도 10억5300만원에 달한다고 했다. 한마디로 지난 5년의 문재인 패거리들이 흥청망청 국민세금 사용한 빚이 400조를 사용했다 하니 문재인이라는 인간은 똥고집 밖에 없는 인간이었고 국민은 없고 저거들 패거리들만 있었다. 그래 강의를 하지 않았으면서도 B단체 대표라는 인간은 직원과 직원의 남편등지인까지 19명을 병영에 가서 군 장병들에게 독서 관련 강의를 했다고 하고는 강사료 1억1800만여원을 빼먹었다고 하니 도둑놈도 이런 도독놈이 없다. 문재인 패거리들이 도둑질 해 먹은 국민세금만 해도 나라빚 갚고도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기사 이;재명이와 문재인이를 아직도 방탄하고 있는 김진표와 더민당 169ㅂ명의 인간들이 있는 이상 협치는 없다.
어리비리한 문재인이라는 인간 때문에 세월호를 핑게삼아 국민세금 흥청망청 빼먹었으면 되었지 아직도 세월호가.
정작 패선을 사와 장사한 유병언이한테는 십원한장 받지 못하고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죄를 덮어씌워 대통령 하고 애들아 고맙다고 말하면서 전부 국민세금으로 비용을 충당했으니 문재인이라는 인간은 양심도 없는 철면피 같은 인간이었다. 그래도 문재인 문재인 하면서 따르는 인간들은 정신병자 아니면 인간이하다. 지난 5년 행한 일을 보면 국민만 고달프다. 윤석열대통령께서는 후보자 시절 국민과의 약속 저버렸는 가. 당선되기만 하면 이재명이 문재인을 곧 책임을 물을 것 같드니 아직도 대책이 없나. 이재명이 문재인 같은 인간들이 펄펄살아 온갖것 간섭하는 데도 법대로 한다는 윤석열대통령께서는 보고만 있나..이참에 보조금을 허투로 사용하도록 방치한 관련 공무원들도 전부 책임을 물어라. 그리고 시민단체나 노조에 왜 국민세금을 지원하나. 시민단체도 노조도 일체 국민세금 지원하지 말고 저거들 경비로 운영하라고 해라. 문재인 같은 어리비리한 인간처럼 눈치만 보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