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노조가 94일째 충남당진제철소 사장실을 지난 5 .2일 부터 불법 점거를 하고 있단다
현대제철소 사장은 서을에서 사무실에 츨근도 못하고 비대면으로 경영을 하고 있다고 하니 이런 나라 세계 어디에도 없다
이유은 같은 계열사인 현대자동차에서 직원들에게 격려금조로 4백만원을 지급했으니
현대제철소 직원들에게도 달라는 것이다
지금 현대제철소 직원의 평균 연봉이 9,500만원이란다
서민들은 이 만한 돈을 만저보기는 커녕 그림의 떡인데도 아우성이다
그런데 문제는 현대제철소에서 노조원들을 업무방해등으로 경찰에 고소를 했지만 이 정부에서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법대로 한다는 윤석열 정부에서 민노총에게 굴복하는 건가
민노총이라는 조직이 얼마나 이 정부를 얄퍅하게 봤으면 94일째 사장실을 점거해도 이나라는 법도 없는 나라다
이렇게 수수 방관 하고 있는 윤석열대통령은 법치 법치 외치고 또 외칠랑가
우리가 윤석열대통령을 선택한 것은 법대로 하라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번 대우조선 하청 노조한테는 윤석열정부가 수용하지 안았나
그런 약한 모습을 보기위해 운석열대통령을 선택하지는 않았다
민노총은 지난 정부에서 마음대로 휘두르고 했기때문에 국민들은 민노총 하는 행동에 이제는 질렸다
연봉이 9,500만원이면 생계형 투쟁도 아니다
그런데도 경찰과 윤석열정부는 어떤조치도 하지 않고 보고만 있다
이게 현정부의 민 낯이다
제발 정부가 불법을 저지러는 단체를 강력하게 뿌리뽑아 선의의 국민들이 피해가 입지 않도록 해야하는 게 맞다
그렇게 할수 없다면 법! 법! 법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