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자녀들 장학금을 개인돈으로 취급해 사용한 파렴치법 김원웅 애기다
광복회장으로 있으면서 광복회 법인 카드를 마치 개인카드 처럼 사용한 금액이 79백만원이란다
이 금액도 약초학교를 운영하면서 사용한 운영비와 집근처에서 생활용품등을 구입하고 사용한 금액이 이 정도라고 하니 이참에 광복회 폐지하는 게 맞다
더구나 광복회 건물에 가족회사까지 차려 공공기관을 상대로 영업을 했다고 하니 기가차 할말이 없다
도대체 이런사람이 이런 불법적인 일을 하도록 방치한 보훈처장은 월했나
이런사람이 어떻게 독립유공자 대우를 받나
유공자라는 말 나왔으니 이제는 5.18 민주화유공자 명단도 공개를 해야 한다
5.18 민주화유공자라고 하면서 김원웅 같은 사람이 없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나
5.18 민주화유공자 명단 공개 하지 못할 사유라도 있나
보훈처정은 지금이라도 5.18유공자 명단을 공개해서 유공지 자격이 안되;는 사람은 지금까지 헤택빋은 것들을 환수하고 자격이 있는 사람만 혜택을 받도록 해라
이낙연 총리시절 5.18민주화명단을 광주광역시 선양과에서 신청을 받는 다고 했다.
유공자 명단을 지방자치단체에서 받는 다는 게 말이나 되나
그당시 보훈처장은 5.18 유공자명단을 공개 하지 못하는 것은 개인정보법에 저촉된다고 했다
5.18 유유공자 명단 공개와 개인정보법이 무슨 연관이 있나
국가로 부터 혜택을 받는 유공자는 당연히 명단은 공개해서 유공자라는 인식을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
그런데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는 명단을 공개도 하지않고 국가유공자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받는다고 하니 이에 대해서도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
특히 김원웅씨 깉은 사람은 반일 선동에다 대한민국 역대 정부를 반민족 친일이라고 매도하는 이런 막말을 하는 사람은 국가유공자는 자격을 박탈하고 제명해야 한다
국기보훈처장은 반드시 5.18 유공자 명단을 공개하고 광복회를 사조직화 한 이런 사람은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
그리고 이런 일들 저질러도 눈감아 주는 보훈처장은 그만 두는 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