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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타당성 조사

by 꽉잡아 2023.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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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예비타당성 조사도 없이 국책사업 추진하나

국민의 대표라고 하는 국회의원들이 미쳐도 단디 미쳤다. 총선을 앞두고 저거들 끼리 한표받기 위해 포퓰리즘 사업을 경쟁적으로 밀어붙이고 있으니 말이다. 지난 문재인  정권에서 국책사업들이 예비타당성 조사도 없이 하다가 400조원의 빚을 지우고도 아직까지 정신을 못차리고 있나  윤석열정부에서는  국책사업으로 시행하는 사업들이 사전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치고 하는 줄 알았더니 예비타당성 조사 없이 시행한단다. 그래서 국회의원이라는 인간들은 국민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다. 선거를 위해 돈 뿌리기는 문재인과 더러번 민주당의 특기였는데, 이제는 국민의힘도 가세하고 있다니  대한민국은 법도 없는 국가로 전략하고 말았다. 강서구청장 보선 패배가 그리도 애틋하나. 그래서 예비타당성 조사 없이 혈세를 마구 투입하나

 

o  한전의 누적 적자가 47조원이란다

문재인 정권에서 전기료 동결로 한전의 누적적자가 47조원이란다. 적자를 해소할 가정용 전기료를 또 한표 때문에 동결했다니. 자영업자를 돕겠다고 코로나 지원금 8000억원의 상환을 면제하고, 저리 자금 4조원을 풀겠다고 했다 결국 그놈의 한표 때문이다. 그놈의 한표가 나라곳간 바닥까정 비우나 한표 때문에 예비타당성 조사도 없이 국책사업을 시행하는 것은 문재인이나 윤석열이나 우째 그리 똑같노 민주당만 그런게 아니라 국민의 힘도 그렇게 따라 간다고 하니 이게 세계경제 8위의 대한민국이고 집권당 맞나. 이러고 보면 저거들은 국민의 대표랍시고 온갖혜택 다 누리면서 하루밥먹기 빠듯한 고물가에 시달리는 국민은 눈에 가시다.  이제 김대중이 처럼 삐것하면 말로만 국민 국민 민생 민생하지 마라. 온갖비리 저지러고도 당당하게 행동하는 이재명이 같은 범죄자 하나도 잡아넣지 못하는 주제에  무슨 법대로고. 그래도 우리 서민은 국민의힘을 믿었다. 매일 원수처럼 싸우는 여야가 포퓰리즘 정책, 선심성 SOC 사업엔 한 몸처럼 의기투합하고 있다는 사실에 치가 떨린다.  이제는 국민의 대표라고 하지도 말고 앞으로 한표 달라고 발광 떨지마라

 

o  법대로, 법대로, 법대로

그래서 서민은 죽던 말던  20조원의 비용이 드는 대구·경북 신공항을  그리고 광주 군 공항 이전 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 없이 추진하는 특별법을 합의 처리했나.  몇천억을 투입한 지방공항이 있는 데도 또 공항 타령이가  11조원 달빛 고속철도 건설하기 위해 사업 타당성 조사 없이 추진하는 특별법을 한 몸이되어서 밀어붙혔다니 기가차다. 국회의원이라고 말하는 이런 인간들이 국민의 대표라고 하나. 달빛 고속철도가 왜 필요하나.  그 잘난 김대중이 통행하라고 고속도로 있지 않나  일회성 축제를 하기 위해 11조원을 예비타당성 조사도 없이  시행한다고 하니 이번에 이런 인간들에게는 절대로 한표를 주지 말자.  달빛축제 한다고 대구와 광주가 달라질 것 같으나. 광주에서 태어난 사람과 대구에서 태어난 사람이 달빛고속도로 맹근다고 화합이라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하나. 광주와 대구사람들은 근본이 다르다. 윤석열대통령은 법대로 국정을 운영한다고 하더니 국가재정법도 무시하나.법을 어기는 사람들이  법, 법, 법하나. 차고 넘치는 게 이재명이 증거라고 하더니 아직도 범법자 이재명이는 보란 듯이 활보하고 있다. 검찰수가 3000명이면 뭣하나 이재명이 잔머리도 못따라 가는 데. 차라리 문재인 같이 지 꼴리는데로 한다고 했으면 기대는 안하지. 매사 법,법,법하더니 국가재정법도 무시하고 내 꼴리는 데로 한다고 해라. 그래서 국민혈세 44조원을 한표 받기위해 흥청망청하나. 한심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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