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영화 플랜 75
영화 플랜 75란게 있단다 2025년이면 5명중 1명이 75세라고 한다 이는 사회가 초고령사회로 대두되면서 의료비와 사회보장비가 폭증되고 경제에 기여하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결국 75세이상 인구를 줄이기 위한 제도가 플랜 75이다. 삶보다 죽음을 선택하면 위로금 90만웡을 주고 그돈으로 온천여행을 떠나 삶을 마감하라는 것이 플랜 75의 내용이란다 . 국가가 나서서 노인의 죽음을 부추긴다는 어감도 있지만 현실을 볼 때 타당성이 있는 제도이기도 하다, 플랜 75에서 말한 데로 노인 인구는 점차 증가하는 반면 이들을 돌보는 비용 또한 빠르게 늘어나기 때문일 것이다. 결국 늘어나는 지기몸을 관리하는 비용을 국가재정의 한계로 본인이 스스로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o 운동기구를 이용한 건강관리
그 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자기의 몸을 돌봐야 한다고 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움직이는 것 조차 귀찮아 한다. 그래도 지금은 어느 곳을 가보아도 마음만 먹으면 자기몸을 움직일 수 있는 운동기구들이 있다. 운동으로 식습관으로 긍정적인 마음관리로 자기몸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사회에서 늙을 수록 백두산에 가시라는 말이 있다. 백두산은 북녁땅에 있는 백두산이 아니라 백살까지 두발로 산에 가라는 뜻이란다. 맞는 말이다. 자기몸 관리도 못하면서 100살까지 산들 그게 산다고 할까. 몸이 움직여 주지 않는 데 100살까지 살면 뭣하나. 그럴 경우라면 차라리 죽음을 택하는 게 나을 것이다. 그래서 국가에서 75세가 되면 목욕 제기하고 죽음을 맞이하라고 하는 것일 다. 그런데 그 죽음이 내 입맛대로 되지는 않는 다. 9988234라는 말이 있다.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2, 3일 앓은 후 죽는 다는 뜻이다.
o 자기몸은 자기가 관리
그렇게만 되어도 그 삶은 잘살았다고 할것이다. 노인들 중에서도 죽음의 직전까지 혼자서 생활 할 수 있는 노인이 있는 반면 노쇠로 인해 팔다리 사용에도 어려운 노인도 있다.이들이 기준은 50~60대를 어떻게 보내는 지에 따라 노년기의 모습이 달라진다고 했다. 학자들 말에 의하면 노화를 늦추는 것은 가능하다고 했다. 생물이 사는 동안 세포와 조직이 나이들면서 작은 고장이 나고 이것이 몸에 쌓여 당뇨나 고혈압, 만성질환이 된다는 것이다 같은 나이의 친구라도 어떤 친구는 팔팔하게 사는 친구가 있는 가 하면 그저 목숨이 붙어 있어 하루하루 힘들게 사는 친구도 있다. 나이에 장사 있는 사람 있던 가. 생노병사의 원리에 그르치면서 사는 사람은 없다. 다만 꾸준하게 규칙적인 운동하면서 자기몸을 관리해 나가는 사람이 노화를 지연시키고 활동에 지장이 없다는 것을 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