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300명의 도둑들

O 국민세금 정부에서 허투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국민은 이들에게 감사하라고 기회를 줬더니 고양이에        게 생선 맡기는 꼴이 되었다.

법을 만든다고 똥폼잡는 인간들이 여의도 김진표를 비롯하여  299명 인간들이다. 능력도 안되는 인간 이재명이 방탄하고 윤미향이 김남국이 국민의 대표 맞나 시중 잡배들이나 하는 행동을 해도 그 잘난 대학 정치학과 교수들은  보고만 있다. 서슬퍼런 문재인 정권 하에서는 나라경제가 거들나가도 그 잘난 유학파 경제학 전공 정치가들은 말한마다 하는 인간도 없었다. 그래서 김진표와  299명의 인간들에게 이래서는 안된다고 할말좀 하라고 했지만 김진표와  299명의 인간들은 오히려 문재인 패거리들에게 방조만 해왔다. 특히 김진표라는 인간은 국회의원을 통솔할 책임이 있는 데도 민주당 피가 흐르고 있어 맡은 책임도 못하고 있다 국회의원 1인당 연봉이 1억 2천만원 가끼이를 계인 계좌로 꼽아주고 있는 국민은 전부 1등 등신이 되어 버렸다.

 

O  금년들어 국회의원이국민을 위해 한일이 있있나. 이재명이 방탄하고 감남국이 윤미향이 보듬어 주고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흠집이나 낼려고 하고 조용히 내조하는 김건희 국모 헐뜯기나 하는 이런 인간        들에게 연봉 외에도  9명의 보좌진 인건비 5억원까지 주고 있다.

년평균 1,141만원을 국회의원실 운영비로 지원하는 데도 매월  국회의원 1인실  260만원 가까이를 차랼유류대등으로 지급한다고 하니 국회의원이 아니라 국민세금 빼먹는 도둑놈들이다. 세부내용중애서도 차량유류대는 국내의 경우 철도나 항공료는 별도로 지급한다고 하는 데도 아직도 지급하고 있단다 국민이 내는 세금을 어디에다 사용하는 지를 감독하라고 했더니 저거들끼리 갈라먹기 하고있다 국회의원 1인실 운영비 1141만원을 별도로 지원 받으면 사실상 차량유류대 110먼원은 받지 않아야 한다.. 결국 의원당 110만원을 더 챙긴다는 것이다. 이래도 허거낸 도둑놈들 아이가 국회의원 300명에 1인당 110만원을 계산하면  39억 6천만원을 국민은 더 부담해야 한다. 국민은 하루 벌어 삶이 빠듯한데 저거들이 국민의 심부름꾼이라고 하면서 국민세금을  매월 운영비 외에 더 챙기고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인간들이 감사원에서 감사를 하지못하도록 쇠말뚝을 밖아 놓았다는 것이다.

 

O 국민의 대표라고 하는 인간들은 국회의원 지원 예산과 관련된법률에 국회의장의 지휘, 감독을 받아          이 와 관련된 업무를 처리 한다고만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이런인간들이 국민세금 입맛대로 사용해도 어느 누가 딴지를 걸겠나.  그런데도 김진표라는 인간은 국회의장으로써 통솔력이 없는 인간이다 이런 인간이 대한민국 3부요인중 하나라고 하니 가기찰 노릇이다  결국 감사원이라는 기관도 국회의원이 사용하는 국민세금을 감사를 할수 없고 지원되는 돈이 어디에 사용하는지 조차 모르고 있다. 이제 이런 인간들 퇴출할 때가 왔다 김진표를 비롯한 299명의 인간들 다시는 돌아보지 말자. 국회의원이 국민을 생각하고 국민의 심부름 꾼이라고 생각한다면  운영비 1141만원은 받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국회의원 답게 처신좀 해라 각종정책을 마치 본인이 한 것처럼 한표 찍어달라고 사거리에, 도로가에 현수막이나 게시하는 이런 인간들은 전부 낙방시켜야 한다  그리고 제발 방탄하는 짓거리 그만하고 민생을 세심하게 챙겨라.  김진표와 299명은 인간들은 양심도 없나 매월 받는 국민세금이 부끄럽니도 않나. 국민의 대표라는 인간들이 하는 일은 개차반으로 하면서 국민세금을 흥청망청 사용하는 데 대해 그 잘난 대학의 정치학과 교수들은 입만 달고 있나. 문재인 패거리둘이 겁이나 말한마디 못하더니 대학교수라는 자가 유튜브에나 나와 뭘 잘했다고 부수입을 챙길려고 하나. 교수라고 다 교수가 아니다.  도둑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