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ICBM 발사 이틀 만인 20일 초대형 방사포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언론이 보도를 했다
괴수 김정은이는 방사포에 전술핵까지 탑재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적의 작전 비행장당 방사포 1문, 포탄 4발을 할당했다고도 했다.
북이 핵을 방사포에 쓸 수 있을 만큼 소형화 했는지는 확인할수 없지만 전문가들은 괴수 김정은이가 핵실험을 한 적이 없기 때문에 소형화는 시간 문제일 것이라고 한다.
북의 괴수 김정은이가 말한 전술핵은 순전히 대한민국을 겨냥한 것으로 밖에는 생각할수 없다
괴수 김정은이는 2019년부터 초대형 방사포 등 신종 무기라 불리는 전술핵 무기 실험을 시작했는 데도 문재인은 비핵화만 고집하고 이를 국민에게 대변만 해왔다
좌파 외골수 김대중이 부터 노무현, 문재인까지 거쳐오는 동안 이들에게는 안보관념이란 것은 없었다
퍼주기만 하면 핵을 포기할 것이라는 휘황한 생각으로 지금껏 괴수 김정일, 김정은이를 대우해 준게 잘못이다
북의 괴수 김일성 일가는 처음부터 핵개발은 한국을 노린 것이었다.
하지만 역대 민주주의를 구호로만 외치든 민주당 정권은 이러한 북핵의 실상을 파악하지도 못한 채 외면만 했왔다.
노무현이는 북핵을 공격용이라고 보는 것은 상상할 수 없고 반드시 핵을 포기할 것이라 했고 김대중이는 북은 핵을 개발할 능력도 없다고 하면서 천문학적인 국민세금을 퍼준 장본인이 아닌가
노무현이는 북의 김정일에게 매년 쌀과 비료 수십만톤을 퍼주고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을 통해 달러도 공급했다.
그래 놓고도 더민당 인간들은 단 한번도 반성한 적이 없다.
이런 상황인데도 더 민주당은 북한을 탓하는 게 아니라 도리어 우리 탓을 해왔다.
북이 발사한 방사포탄은 우리 공군 F-35 전투기가 있는 청주 기지와 주한미군 군산 공군기지를 겨냥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국방부장관이나 함참의장등은 언론과 인터뷰 할때마다 북의 미사일 공격에 대비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실제 북한이 방사포만 쏘아도 최신예 전투기들은 공중에 떠보지도 못하고 파괴될 것이라 했다
이런 상황인데도 더민당은 아직도 괴수 김정은이를 추종하고 있다
더 한심한 것은 국민세금을 지원받은 민노총이 북한괴수 김정은이로 부터 사상등 교육을 받고 간첩활등을 해 왔는 데도 지난 5년의 정권에서 방치했었다
그래서 김대중이 부터 노무현, 문재인 정권까지 국정원 운영은 혈세만 낭비한 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