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 의하면 문재인 정권에서 태양광 기업주로 등록한 미성년자가 27곳이란다
심지어 태어난지 1년도 안된 영아사업자도 있단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 했다고 서해 공무원 피살된데 대해 감사원에서 묻는 다고 무레하다고 한 사람이다
그러면 저거 마누라 국민세금으로 대통령기 휘장달고 인도 타지마할 가고 온천지 망아지 뛰듯이 한 행동에 대해서는 사과 한마디 왜 안하노
그래도 민주당 국개들은 이런 저질인 사람을 감싸고 있다
그래 7살 먹은 아동이 충청북도에 18킬로와트 규모의 발전소를 설치 했다고 하면 누가 믿나
그런데 그 이유가 가당찮다
태양광 시설 설치로 인해 소득세를 적게 부담하기 위해서란다
한명보다는 두명으로 하면 소득세도 나누어 부담하나
이런 사업을 하도록 눈감아 준 사람이 문제인이라고 하니 기가 차다
5년간 국민세금 흥청망청 사용하고도 죽을 때까지 매달 1200만원 이상을 연금으로 받을려고 하지말고 수류탄 가지고 자폭이나 해라
이런 범법자를 대통령 했다고 양산에 살도록 하는 현 정권이나 민주당 사람들은 전부 문재인 똘만이 들이가
하나하나 들치면 들칠 수록 문재인이라는 인간은 도저히 용서할수 없는 행동만 저질러 왔다
그렇게 편파적으로 일을 했으니 그 댓가로 양산에 대궐같은 집에 사나
다행이 정권이 바뀌어 차차 밝혀 지겠지만 이런 인간을 우리가 지난 5년동안 믿고 왔으니 이런 사실을 알지도 못하는 국민은 전부 등신들이었다
탈원전으로 말아먹고, 태양광으로 말아먹고, 엉터리 일자리로 말아먹고, 나주에 한전공대 설립으로 밀이먹고, 나라지키는 군도 팔아먹고, 글로벌 기업체 다 쫒아내고, 괴수 김정은 비위 맞출려고 국민세금 흥청망청 사용했는 데도
매월연금 1200만원 이상을 지급해야 하나
